여군인데
이스라엘 쪽 여군으로 판단됩니다
일부러~ 포즈를 잡고 찍은듯 하지만
저쪽이 팔레스타인 하고 분쟁지역인디.....
여유롭게 카이트가 떠있는걸 보면 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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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2007.09.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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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
2007.09.10 10:27
맞아요~ 이스라엘은 여자들도 무조건 군대에 가얀대요~ 아주 일부만 실전에 투입되고 대부분 후방에서 지원한다지만, 훈련은 똑같이 받는다더라구요.
심지어 발레리나도 군대에 간다던데요? ㅡ.ㅡ;;
역시 지중해 해안을 끼고 있는 나라라 다르네요.. 저 상황에서도 카이트서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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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산
2007.09.10 12:26
넵~~ 하지만
이스라엘 처럼 여군이 실전경험이 많은나라 또한 많지 안죠
허나 여군이 전장에 투입되어서 부작용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즉~~ 남자 군인들의 심리적인 압박 때문에 그렇죠
남성은 여성을 보호 해야하는 일종의 보호 본능이 작용하여 작전수행시 많은
실수를 범해서 지금은 현제 이스라엘 여군들은 거의~~~ 전방에서의 작전은 하지를 않고 후방에서 군수 지원이나 아니면 중장비 지원쪽에 많이 투입되는 상황입니다......
확실히~~ 이스라엘 처럼 실전경험이 많은 나라는 저기서도 카이트 서핑을
하는군요 ~~ 한마디로 ㅎㄷㄷ
저기보이는 탄창은 두개를 합쳤군요 신속한 교환을 위해 ㅡㅡ^ 무섭군요
이른 아침부터 나카산의~~ 후덜덜 소리 였슴당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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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07.09.10 13:09
우리도 평양에 카이트 띄우러 가야겠당...
붕어님이 모래쯤은 평양에 도착해서 알아본다고 했으니까
평양 투어 가실분 미리 신청들 하시와요...ㅎㅎㅎ -
전재선
2007.09.10 19:37
이스라엘도 보니까... 카이트보딩 장소가 꽤 되던거 같던데요..
지중해라...
책은 샀으니까.. 틈나는대로 장소 물색해봐야지....ㅋㅋㅋ
이스라엘은 오~~우 NO! -
차한수
2007.09.11 13:24
태국으로 휴가갔을 때 이스라엘 언냐들이랑 우연히 친해질 기회가 있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주로 군대얘기-_-;) 했었는데..오히려 남자만 군대에 가야하는 한국이 웃긴다고 하던데요. 그럼 간호사, 비서일도 남자가 하냐고 너네나라 웃긴다고 하더라고요...ㅋ
혹시 카브리나 연입니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저쪽 동네 아낙네들은 의무적으로 여군으로 복무 하는데~~ 더 ㅎㄷ 한것은 외출이나 휴가를 나올때도 항상 실탄이 장전되어 있는
개인화기를 휴대한다고 합니다.......
내용에 맞지 아니하면 삭제 하겠습니다
사진의 출처는~~ 유용원의 군사세계입니다
그리고 어디동네 해변인지 알아내고 있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