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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無風

9/2~3일 신두,뚝섬




매번 투어의 일정은 힘이 들기 마련이지만...
여러분의 일상 탈출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어느새
피곤함은 즐거움으로 다가 오곤 한답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투어에서 급하게 챙겨서
싣느라 물바다인 차량 실내 세차하고...
바닷가의 모래들 씻어내고 말리고...
거시기님 카이트는 오징어 늘듯이 늘어서
말려 놓으니...참말고 가관이네요...ㅎㅎㅎ

오전중에 다음 투어 준비를 위해서 장비 꼬들~꼬들~하게
잘~말려서 다음에 보딩할 준비들 완료해~놓았으니..
걱정들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업무들 하세염...^^

연풍님,지영님,한수님은 아직은 미숙한 조정과 파워에
긴장하면서 연습하느라 몸들이 뻑쩍찌근 할텐데...
오늘 업무에 지장들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행복하면 피로한줄
므르겠던데...여러분도 좋은 추억을 떠올리면서
다음주말을 기다리는 희망으로 활기찬 한주들 보네세염...^*

그나~저나~낙하산의 낙담한 얼굴이 아른 거려서 가심이 아프네염...ㅋㅋ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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