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를 시작으로 3시간정도 나름대로 골라 타는 재미를 만끽했다..
오랜만에 봇대님도 나와서 오늘은 관전만하고 다음 보딩을 기약하고
헐크님은 거의 3시간 가량을 카이트 한번 내리지도 않고 연속해서 라이딩을 하고
사관님은 4탕중에 마지막탕에 그나마 재대로 맛을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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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봇대님도 나와서 오늘은 관전만하고 다음 보딩을 기약하고
헐크님은 거의 3시간 가량을 카이트 한번 내리지도 않고 연속해서 라이딩을 하고
사관님은 4탕중에 마지막탕에 그나마 재대로 맛을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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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급한 업무로 참석못해 애석해요....ㅋㅋ 그동안 소홀했는지 점검에서
지적만 왕창 당하고 기분 흐림입니다..^&** 벳남가기전 장비도 챙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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