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의 짧은? 투어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이었습니다.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경험하면서도 언제나 한켠의 아쉬움은
무언지...
살짝 글혀서 한달간 고생하고, 성게에게 세번이상 찔리고, 해파리에
한번 쏘이고...
한달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답니다.
라이딩도 하기 싫을정도로 열심히 하고 왔답니다.
손바닥이 몇년 수상스키 탄 손보다 더 망가지더라구여~~
그렇지만 너무나 좋았답니다.
다시 한번더 꼭~~~갈것입니다.
쥔형님~ 건강하시죠~
주중에 뵙겠습니다.
벳남 무풍님 비롯 횟님들 오시는날까지 건강 챙기세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이었습니다.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경험하면서도 언제나 한켠의 아쉬움은
무언지...
살짝 글혀서 한달간 고생하고, 성게에게 세번이상 찔리고, 해파리에
한번 쏘이고...
한달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답니다.
라이딩도 하기 싫을정도로 열심히 하고 왔답니다.
손바닥이 몇년 수상스키 탄 손보다 더 망가지더라구여~~
그렇지만 너무나 좋았답니다.
다시 한번더 꼭~~~갈것입니다.
쥔형님~ 건강하시죠~
주중에 뵙겠습니다.
벳남 무풍님 비롯 횟님들 오시는날까지 건강 챙기세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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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건강하게 잘있습니다..
보라카이 투어는 보람이 있었는지요..
좋앗다고 하고 만족 한다니 다행입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같이 하지 못했다는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베트남으로 보라카이로 다들 좋은 시간들 보내고..
바라든 목적들 달성하고 돌아왔어면 합니다..
수중님은 뚝섬으로 함 놀러 오세요..항상 열려있습니다..
무사귀환을 다시한번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