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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모두 완전하진 않지만 다행히 더~악화 되지 않고 기력을 회복해서
오늘은 분위기도 전환할겸 판랑의 지중해...닌쭈베이로 고고씽~~
우리네 서퍼들이 꿈꾸는 그림 같은 환경에서 만찬으로 배불리 먹고
자마이카풍의 음악에 신바람 기를 받아 모두 즐겁게 보딩한 필을 받아
장비 킵핑 해놓고  돌아오는길에는 홍사장님께서 나폴리 레스토랑에서
화끈하게 한턱 쏘셔서 칼질까지 하며 시간을 멈추두고 싶을 만큼
꿈결 같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그리고 내일도
이 환타스틱한 분위기에서의 행복한 보딩은 계속 이어질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30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7
87 3/18일 동양의 나폴리 나짱 해변에서도 추억의 카이트보딩. [3] 쥔장 2015.03.18 2118
86 3/17일 깜란해변에서 추억에 남을 멋진 보딩...^^ 쥔장 2015.03.18 789
85 2014~2015 하이윈드 베트남 동계캠프 시즌 마감..... 쥔장 2015.03.17 624
84 3/15일 오늘도 판랑의 지중해 닌쭈베이에서 즐~보딩...^^ [2] 쥔장 2015.03.15 784
» 3/14일 판랑은 뜨거운 훈풍에 기력 회복해서 지중해에서 보딩...^^ [5] 쥔장 2015.03.15 843
82 3/14일 오늘도 6일째 뚝섬은 카이트보딩 바람이 불었습니다. [2] 쥔장 2015.03.14 821
81 3/13일 판랑은 바람이 싣고온 바이러스에 감연된날...ㅠ 쥔장 2015.03.14 733
80 3/13일 뚝섬은 5일 연속 바람속에 카이트보딩천국... [4] 쥔장 2015.03.13 807
79 2/21일 판랑 캠프장 기간 삼개월여만에 가장 약풍분날...^* [3] 쥔장 2015.02.22 749
78 2014~15년 베트남 판랑 카이트보딩 동계 캠프 안내. [54] 쥔장 2014.10.21 10041
77 8/5일 뚝섬은 가족 윈드서핑과 수중보 카이트보딩. file 쥔장 2014.08.05 502
76 7/28일 바람없는 뚝섬 강변의 오후는 가족과 함께...^* [7] file 舞風 2014.07.28 565
75 7/19일 찜통 더위도 뚝섬 강물에만 들어가면 추워요..^^ [3] file 舞風 2014.07.19 498
74 7/12일 주말 뚝섬은 보딩 대신 종합 수상 스포츠로 전환. [2] file 舞風 2014.07.12 543
73 7/11일 예상대로 불어준 강풍으로 불타는 금요일 보딩..^* 舞風 2014.07.12 551
72 12/31일 한해 마지막날을 뚝섬에서 카이트보딩과 함께 날려보냈습니다^^* [2] file 쥔장 2013.12.31 548
71 6/9일 사흘간 동해 바다 바람을 가슴에 가득 안고 왔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10 1254
70 6/8일 카이트서퍼들이 동해바다를 아름답게 연출한날...^* 舞風 2013.06.09 977
69 6/7일 뚝섬도 한탕씩 즐보딩했습니다... 쥔장 2013.06.08 680
68 6/7일 동해바다에서 진정으로 자유를 찾은 자유여행님. [4] file 舞風 2013.06.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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