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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바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판랑...............
바람이 불어오고 불어가듯...물 흐르듯... 세월 흐르듯...
그냥 그냥 바람불어 좋은날을 함께 하는 좋은 사람들과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만끽하고 어떤 풍랑객은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온갖 세상만사 잠시 잊기위해 찾아온 바람..곳곳에서 불어와도
진실속에 기록되는 이 시각 함께 깔깔대며 웃으며 살아가는
삶의 향기가 나는 판랑이어서 좋지 않은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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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풍랑객 2013.02.01 1291
24 1월의 마지막날 보딩하고 귀국한 쥔장과 수달님,민지.. 풍랑객 2013.02.01 964
23 대자연속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판랑 캠프장...*^^* [5] 풍랑객 2013.01.31 1235
22 1/28일 오전 오후 풍향이 달라진 판랑은 재미도 두배..^^ [6] 풍랑객 2013.01.29 1444
21 1/27일 계절이 바뀌어도 열기는 뜨거워지는 판랑..^^ [3] 풍랑객 2013.01.28 1208
20 1/26일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베트남 판랑. [3] file 풍랑객 2013.01.26 1326
19 1/14일 판랑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오기 시작합니다. [8] file 풍랑객 2013.01.14 1726
18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풍랑객 2013.01.14 1782
17 [re]동양 최고의 보딩 명소로 부상하는 판랑의 라군. [2] 풍랑객 2013.01.13 1547
16 1/12일 탄탄한 기초로 가장 단시간에 비상한 송호대 박정기님..^^ [3] 풍랑객 2013.01.12 1549
» [re]바람신의 부름이 있어야 보딩이 가능한 쎵하이라군 보딩2탄. 풍랑객 2013.01.12 1218
14 1/11일 벅찬 감동과 환희를 함께 맛본 쎵하이라군 보딩1탄. [2] 풍랑객 2013.01.12 1493
13 [re]비상의 나래를 펼치며 격동적이었던 미호아 라군. [1] 풍랑객 2013.01.11 1728
12 1/10일 To Day 미호아 라군은 빅~점프와 행타임 경연장. [2] 풍랑객 2013.01.11 2030
11 1/9일 찬란한 태양 빛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앞바다 바람...^^ [3] 풍랑객 2013.01.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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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6일 매일 색다른 경험으로 두배로 즐거운 판랑의 보딩..^* [9] 풍랑객 2013.01.07 2018
8 1/5일 미탕에서 꽝~맞고 타이안에서 특별한 경험. [5] 풍랑객 2013.01.05 1779
7 1/4일 지상에서 가장 바람질 좋고 플랫한 수면의 라군. [1] 풍랑객 2013.01.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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