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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도 아침 일찍 써니님의 웨이크 보딩을 시작으로 하루가 열렸으나
무더위와 무풍으로 인해 낮 시간 동안은 조용~했답니다.
워~낙 예보가 약해서 별 기대없이 나오신 TJ님과 바람불면 어김없이
나타 나시는 코럴님과 함께 쥔장도 합류해서 낮시간 동안 뜨겁게
데워진 도심의 열기로 인해 불어온 바람과 수중보의 유속이 2배의 풍속으로
증가 시켜준 보딩 기회는 어김없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세계에서 유일한 장소의 특권을 시원하게 누렸습니다...^^


PS: 6월6일(현충일) 뚝섬 바람예보가 매우 약합니다.
      강릉에 남동풍이 불것으로 예상이 되므로 시간이 되시는분은 고고씽~해여...
      (6월4일(화)도 강릉에 남동풍 예상)가실분 손들어 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73 7/11일 예상대로 불어준 강풍으로 불타는 금요일 보딩..^* 舞風 2014.07.12 551
72 12/31일 한해 마지막날을 뚝섬에서 카이트보딩과 함께 날려보냈습니다^^* [2] file 쥔장 2013.12.31 548
71 6/9일 사흘간 동해 바다 바람을 가슴에 가득 안고 왔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10 1254
70 6/8일 카이트서퍼들이 동해바다를 아름답게 연출한날...^* 舞風 2013.06.09 977
69 6/7일 뚝섬도 한탕씩 즐보딩했습니다... 쥔장 2013.06.08 680
68 6/7일 동해바다에서 진정으로 자유를 찾은 자유여행님. [4] file 舞風 2013.06.08 1154
67 [re]금,토,일요일 강릉 카이트보딩 투어 공지. [12] file 舞風 2013.06.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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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6/5일 뚝섬에서 미란님이 첫-보딩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05 1180
64 6/4일 긴~기다림 끝에 단비 같은 바람이 불어준 강릉. [15] 舞風 2013.06.05 1632
63 6/3일 올~여름 뚝섬 바람이 너무 좋아요...*^^* 舞風 2013.06.03 886
» 6/2일 오늘도 수중보는 소중한 보딩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16] file 舞風 2013.06.02 1495
61 여름의 시작점 유월의 첫날 수중보에서 쎤하게 즐~보딩..^^ [4] 舞風 2013.06.01 1212
60 [re]오월의 마지막날은 강릉 해변에서 광~팔고 왔습니다..ㅎ [3] file 舞風 2013.05.31 1401
59 5/31일 뚝섬수중보에서 황제 카이트보딩 [1] 쥔장 2013.05.31 893
58 5/30일 뚝섬은 오월의 마지막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7] 舞風 2013.05.30 1042
57 [re] 바람 귀한때도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의 연속...^^ [5] file 舞風 2013.05.26 1325
56 5/26일 뚝섬 강변의 아침 물살을 가르는 Sunny님...^^ file 舞風 2013.05.26 923
55 [re]바람처럼 나타난 바람돌이의 뚝섬 카이트보딩. [2] 舞風 2013.05.25 1033
54 5/25일 무풍의 무더운 주말 뚝섬은 패들서핑과 웨이크보딩 file 舞風 2013.05.25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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