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56
어제:
255
전체:
1,255,114
2015.5.7 홈이전

5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머나먼 미국에서 건너온 붕어님 100% 퍼펙트하게
보딩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년에는 미국의 가족과 온다며
삼척팀 춘열님,선종님과 함께 판랑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 윈드서퍼들은 높은 웨이브를 찾아 미탕 라군을 소개받고 갔었는데...
산호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렌트카 기사를 통해 들었는데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 타이안 라군으로 함께 갈지는
내일 아침 식사 시간이 돼봐야 알것같습니다. 어쨌던 판랑 캠프장의 보딩
열기는 끝없이...쉬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35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8
»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풍랑객 2013.02.01 1291
24 1월의 마지막날 보딩하고 귀국한 쥔장과 수달님,민지.. 풍랑객 2013.02.01 964
23 대자연속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판랑 캠프장...*^^* [5] 풍랑객 2013.01.31 1235
22 1/28일 오전 오후 풍향이 달라진 판랑은 재미도 두배..^^ [6] 풍랑객 2013.01.29 1444
21 1/27일 계절이 바뀌어도 열기는 뜨거워지는 판랑..^^ [3] 풍랑객 2013.01.28 1208
20 1/26일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베트남 판랑. [3] file 풍랑객 2013.01.26 1326
19 1/14일 판랑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오기 시작합니다. [8] file 풍랑객 2013.01.14 1726
18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풍랑객 2013.01.14 1782
17 [re]동양 최고의 보딩 명소로 부상하는 판랑의 라군. [2] 풍랑객 2013.01.13 1547
16 1/12일 탄탄한 기초로 가장 단시간에 비상한 송호대 박정기님..^^ [3] 풍랑객 2013.01.12 1549
15 [re]바람신의 부름이 있어야 보딩이 가능한 쎵하이라군 보딩2탄. 풍랑객 2013.01.12 1218
14 1/11일 벅찬 감동과 환희를 함께 맛본 쎵하이라군 보딩1탄. [2] 풍랑객 2013.01.12 1493
13 [re]비상의 나래를 펼치며 격동적이었던 미호아 라군. [1] 풍랑객 2013.01.11 1728
12 1/10일 To Day 미호아 라군은 빅~점프와 행타임 경연장. [2] 풍랑객 2013.01.11 2030
11 1/9일 찬란한 태양 빛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앞바다 바람...^^ [3] 풍랑객 2013.01.10 1925
10 1/8일 판랑 미호아 라군은 완벽한 카이트보딩 연습장...^^ [5] file 풍랑객 2013.01.08 1723
9 1/6일 매일 색다른 경험으로 두배로 즐거운 판랑의 보딩..^* [9] 풍랑객 2013.01.07 2018
8 1/5일 미탕에서 꽝~맞고 타이안에서 특별한 경험. [5] 풍랑객 2013.01.05 1779
7 1/4일 지상에서 가장 바람질 좋고 플랫한 수면의 라군. [1] 풍랑객 2013.01.05 1538
6 1/3일 수년만에 쥔장 가족의 화려한 외출....^^ 풍랑객 2013.01.04 1212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