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더위도 다가버리고 그래도 아직 까지는 여기 부산쪽은 자주 라이딩이 가능해서 뚝섬 보단 여기가 더 행복한거 같습니다.
요즘은 카이트에 미쳐 다른 취미 다버리고 바람부는 날만 보고 기다리고 있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제가 경비행기 다불려서 바람을 확불어드릴까요 ?아님 풍력 발전기 하나 때서 엔진으로 돌리면 그앞은 전부 라이딩 가능 하지 싶은데 ㅎㅎ 바람조절 맘대로 가능하고 ㅎㅎ 판랑이 기다려 집니다 올해는 아에 12월1일 초부터 보름을 판랑에 갈 예정입니다 .만남의 그날까지 잘지내시고 건강 하시길.........
안녕 하세요 싸부님 ㅎㅎ 종종 홈피지에 들어와 보고만 가서 오늘은 글 남깁니다.
그동안 더위도 다가버리고 그래도 아직 까지는 여기 부산쪽은 자주 라이딩이 가능해서 뚝섬 보단 여기가 더 행복한거 같습니다.
요즘은 카이트에 미쳐 다른 취미 다버리고 바람부는 날만 보고 기다리고 있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제가 경비행기 다불려서 바람을 확불어드릴까요 ?아님 풍력 발전기 하나 때서 엔진으로 돌리면 그앞은 전부 라이딩 가능 하지 싶은데 ㅎㅎ 바람조절 맘대로 가능하고 ㅎㅎ 판랑이 기다려 집니다 올해는 아에 12월1일 초부터 보름을 판랑에 갈 예정입니다 .만남의 그날까지 잘지내시고 건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