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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드-업 패들보드와 웨이크 보딩 모드로 전환해서 보딩 감각을 익히며 시원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여성 회원 여러분의 평균 신장을 10cm 이상 업~시켜 놓을 정도로 장신인 여성 회원 한분이
하이윈드 클럽 새~가족으로 등록을 했습니다.아마도? 써니님이 제일로 좋아할듯 하네염...ㅋ
써니님도 회복기가 된것 같은데  빨리 시원한 뚝섬으로 나오시구요. 내일은 바람불어 좋은날이 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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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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