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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5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머나먼 미국에서 건너온 붕어님 100% 퍼펙트하게
보딩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년에는 미국의 가족과 온다며
삼척팀 춘열님,선종님과 함께 판랑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 윈드서퍼들은 높은 웨이브를 찾아 미탕 라군을 소개받고 갔었는데...
산호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렌트카 기사를 통해 들었는데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 타이안 라군으로 함께 갈지는
내일 아침 식사 시간이 돼봐야 알것같습니다. 어쨌던 판랑 캠프장의 보딩
열기는 끝없이...쉬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947 5/11일 일요일은 아산만으로 고고씽~합니다...^^ [6] 舞風 2013.05.11 1126
946 5/12일 뚝섬에 남은분들도 이쉬운대로 보딩했습니다..^^* file 쥔장 2013.05.12 902
945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944 [re]여러분은 아산만 남서풍의 진가를 맛봤습니다...^^ [10] file 舞風 2013.05.13 1544
943 5/15일 바람 쒜러 왔다가 존~바람 만나 즐~보딩한 빅뱅님..^* [9] 舞風 2013.05.15 1659
942 5/17일 황금연휴 바람없는 뚝섬... [3] 쥔장 2013.05.17 1134
941 [re] 6시간의 긴~고행끝에 만난 강풍이라 더욱 풍족했던 보딩...^^ [6] 舞風 2013.05.18 1388
940 5/19일 끈기로 기다려 늦은 시간에 즐보딩했습니다.. [1] 쥔장 2013.05.19 1149
939 [re]봄비 내린후 죽변과 망양정,동해 바다를 접수한 BK님...^0^ [4] file 舞風 2013.05.19 1335
938 [re]2박3일 동해안의 봄바람 추억을 가슴에 안고 왔습니다...^^ [3] 舞風 2013.05.19 1162
937 5/20일 연휴부터 이어진 뚝섬 강변 바람도 좋았습니다..^^ [3] file 舞風 2013.05.20 1222
936 5/21일 만물이 생장하는 물과 바람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7] file 舞風 2013.05.21 1938
935 5/24일 요즘 뚝섬에서 키이트보딩 하려면 타이밍 잘~맞추세욤...ㅎ [13] file 舞風 2013.05.24 1600
934 5/25일 무풍의 무더운 주말 뚝섬은 패들서핑과 웨이크보딩 file 舞風 2013.05.25 914
933 [re]바람처럼 나타난 바람돌이의 뚝섬 카이트보딩. [2] 舞風 2013.05.25 1033
932 5/26일 뚝섬 강변의 아침 물살을 가르는 Sunny님...^^ file 舞風 2013.05.26 923
931 [re] 바람 귀한때도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의 연속...^^ [5] file 舞風 2013.05.26 1325
930 5/30일 뚝섬은 오월의 마지막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7] 舞風 2013.05.30 1042
929 5/31일 뚝섬수중보에서 황제 카이트보딩 [1] 쥔장 2013.05.31 893
928 [re]오월의 마지막날은 강릉 해변에서 광~팔고 왔습니다..ㅎ [3] file 舞風 2013.05.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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