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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이 비온뒤의 싱그러운 뚝섬 강변의 바람이
시작은 10짜리로 좋았는데 현실은 연무가 뚫렸다,개었다를 반복하는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기다리고~기다리다 코럴님이
야간 보딩의 오묘한 기분의 맛을 혼자만 보긴 했지만
기대 이하로 실망을 안겨준날 이었습니다.내일(토요일)도 뚝섬에서 보딩합니다.
모래는 내일 상황을 봐서 결정하기로 하구요.일단은 뚝섬으로 출동들 하세요......^^

















안개가 심해서 어둡기도 했고 순간 포착을 하느라 카메라 셋팅을 못맞춰서
선명하진 않지만 황조롱이가 뚝섬 강변에서 쥐를 사냥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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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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