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여왕 오월의 마지막날도 많은분들이 즐~보딩...^^
2016.05.31 19:40
오월 한달 동안 뚝섬은 20여일 바람이 불었네요. 도심속에서도 바람에 대한 갈증없이
계절의 여왕,바람의 여왕 오월의 마지막날도 헐크님,올드빌라봉님과 빌라봉님 부자,
조각배님,오빠달려님,감자꽃님,헐크님,기윤님,코럴님과 심바님 부자, 자유여행님,김박사님,
유현님,쌤님,영국의 해리와 친구,강완수님등 많은분들이 오월의 마지막날 즐~보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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