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1 18:50
유원장님과 마린님,카이트맨님,유현님께서 카이트 셑팅해놓고 기다리다 소낙비와 함께
몰아친 묵직한 바람에 속이 후련하게 즐~보딩들 했습니다. 굵은 소낙비 방울 맞으며
보딩하는 기분은 사람의 마음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다죠...ㅋ 어쨌던 뚝섬은 사흘째
즐~보딩했고 내일도 모래도 뚝섬은 서풍 예보가 있습니다. 출똥....ㅎㅎㅎ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클럽 신규 멤버로 가입하신 헬스 방님....반갑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