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11
어제:
255
전체:
1,254,969
2015.5.7 홈이전


어제 분명 헐크님도 그러고 나도 좋은 바람이 불거라고 애기 했는데....아무도 나오지 않아서

이건섭님은 완전히 줏어 먹었구여~ 하영님은 12짜리로 한탕...8짜리로 한탕...쥔장,바람돌이,나까지

모처럼 바람불어 좋은날 한가로이 오바 파워 나는 강풍에 신바람 보딩했습니다...^0^ 

뚝섬은 내일부터 주말까지 연일 바람불어 좋은날이 예고 되어 있습니다.

올해 뚝섬 강변은 봄바람 풍년에 자연의 축복을 맘껏 누리는 한해가 될것 같네요...ㅎㅎㅎ

오늘의 촬영 기사는 이쁜 민쥐였구여~덕분에 저의 보딩 사진도 올만에 몇장 찍혔네요.

 도심속 빌딩숲으로 둘러 쌓인 강변의 창공을 훨~훨~날아 올라  이토록 열정을

토해낼수 있도록 바람불어 좋은날의 축복을 누리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 맞지요.....^*








좋은 바람을 두고도 카이트 맨님께선 촬영과 한강변에 산책나온 겔러리들 명~해설가로 활약을 하셨답니다...^^

하영님 8짜리...이건섭님 10짜리 보딩...^^

쥔장도 포일 보딩과 트윈팁으로 번갈아 가며 즐~보딩....^^



































에혀~~~나이가 묵으니 가랭이가 안벌려지네염...ㅠ



바람돌이의 윈드서핑 세일링...^*

해피~해피....^_^





바람만 기다리지 말고 시간을 활용하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바람없는 오전 타임은 김박사님 보트로 웨이크 보딩 하는 바람돌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35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8
2534 4/29일 오전의 요란했던 봄 날씨에도 뚝섬은 바람 굿~^^ [2] file 舞風 2013.04.29 1181
2533 [re]사월의 봄바람이 풍족하게 불어주었던 뚝섬 강변...^^ [2] 舞風 2013.04.29 681
2532 사월의 마지막날까지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2] file 舞風 2013.04.30 1220
2531 오월의 첫째날 뚝섬은 완전하게 바람 꽝~맞았습니다...ㅠ [4] file 舞風 2013.05.01 598
2530 5/3일 이틀간 뜸들인 오월의 첫~바람 참~좋았습니다...^^ file 舞風 2013.05.03 519
2529 5/4일 수중보에서 한수씩 배우며 느낌이 좋았던 주말 보딩. file 舞風 2013.05.04 885
2528 5/5일 오월의 봄바람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뚝섬-사진1편. [8] file 舞風 2013.05.05 1395
2527 [re]오월의 포근한 봄바람 품에 안긴 뚝섬 강변-사진2편. [3] file 舞風 2013.05.05 1233
2526 5/6일 한가로운 봄날의 뚝섬에서 강습과 보딩했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6 1197
2525 5/7일 물과 바람의 계절 초여름이 시작됐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7 1179
2524 5/8일 어버이날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신동이 탄생했습니다. [13] 舞風 2013.05.08 1661
2523 5/10일 뚝섬 강변에서 코럴님이 야간 라이딩 했습니다. [9] file 舞風 2013.05.10 1213
2522 5/11일 일요일은 아산만으로 고고씽~합니다...^^ [6] 舞風 2013.05.11 1126
2521 5/12일 뚝섬에 남은분들도 이쉬운대로 보딩했습니다..^^* file 쥔장 2013.05.12 902
2520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2519 [re]여러분은 아산만 남서풍의 진가를 맛봤습니다...^^ [10] file 舞風 2013.05.13 1544
2518 5/15일 바람 쒜러 왔다가 존~바람 만나 즐~보딩한 빅뱅님..^* [9] 舞風 2013.05.15 1659
2517 5/17일 황금연휴 바람없는 뚝섬... [3] 쥔장 2013.05.17 1134
2516 [re] 6시간의 긴~고행끝에 만난 강풍이라 더욱 풍족했던 보딩...^^ [6] 舞風 2013.05.18 1388
2515 5/19일 끈기로 기다려 늦은 시간에 즐보딩했습니다.. [1] 쥔장 2013.05.19 1149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