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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5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머나먼 미국에서 건너온 붕어님 100% 퍼펙트하게
보딩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년에는 미국의 가족과 온다며
삼척팀 춘열님,선종님과 함께 판랑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 윈드서퍼들은 높은 웨이브를 찾아 미탕 라군을 소개받고 갔었는데...
산호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렌트카 기사를 통해 들었는데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 타이안 라군으로 함께 갈지는
내일 아침 식사 시간이 돼봐야 알것같습니다. 어쨌던 판랑 캠프장의 보딩
열기는 끝없이...쉬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46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1333 여름의 시작점 유월의 첫날 수중보에서 쎤하게 즐~보딩..^^ [4] 舞風 2013.06.01 1212
1332 6/2일 오늘도 수중보는 소중한 보딩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16] file 舞風 2013.06.02 1495
1331 6/3일 올~여름 뚝섬 바람이 너무 좋아요...*^^* 舞風 2013.06.03 886
1330 6/4일 긴~기다림 끝에 단비 같은 바람이 불어준 강릉. [15] 舞風 2013.06.05 1632
1329 6/5일 뚝섬에서 미란님이 첫-보딩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05 1180
1328 6/6일 무풍 타임엔 웨이크로 보딩 감각 익히는 Sunny~ file 舞風 2013.06.06 817
1327 [re]금,토,일요일 강릉 카이트보딩 투어 공지. [12] file 舞風 2013.06.06 1634
1326 6/7일 동해바다에서 진정으로 자유를 찾은 자유여행님. [4] file 舞風 2013.06.08 1154
1325 6/7일 뚝섬도 한탕씩 즐보딩했습니다... 쥔장 2013.06.08 680
1324 6/8일 카이트서퍼들이 동해바다를 아름답게 연출한날...^* 舞風 2013.06.09 977
1323 6/9일 사흘간 동해 바다 바람을 가슴에 가득 안고 왔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10 1254
1322 12/31일 한해 마지막날을 뚝섬에서 카이트보딩과 함께 날려보냈습니다^^* [2] file 쥔장 2013.12.31 548
1321 7/11일 예상대로 불어준 강풍으로 불타는 금요일 보딩..^* 舞風 2014.07.12 551
1320 7/12일 주말 뚝섬은 보딩 대신 종합 수상 스포츠로 전환. [2] file 舞風 2014.07.12 543
1319 7/19일 찜통 더위도 뚝섬 강물에만 들어가면 추워요..^^ [3] file 舞風 2014.07.19 498
1318 7/28일 바람없는 뚝섬 강변의 오후는 가족과 함께...^* [7] file 舞風 2014.07.28 565
1317 8/5일 뚝섬은 가족 윈드서핑과 수중보 카이트보딩. file 쥔장 2014.08.05 502
1316 2014~15년 베트남 판랑 카이트보딩 동계 캠프 안내. [54] 쥔장 2014.10.21 10041
1315 2/21일 판랑 캠프장 기간 삼개월여만에 가장 약풍분날...^* [3] 쥔장 2015.02.22 749
1314 3/13일 뚝섬은 5일 연속 바람속에 카이트보딩천국... [4] 쥔장 2015.03.13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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