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65
어제:
313
전체:
1,258,160
2015.5.7 홈이전

어제는 수달님,덤바님,쥔장 가족3명....오늘 정경훈님도 무사히 판랑에 입성하며
판랑의 하이윈드팀은 25명의 대~~~~~~~~~~가족으로 늘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보딩이 오후까지 쉬지 않고 이어진날로
세계에서 유일한 하이윈드팀만의 전용구장 판랑 앞바다를 빈틈없이
가득 메운 카이트의 아름다운 군무로 가장 화려하고 멋진 하루였습니다.

삼사일을 함께한 홍콩 거주 뉴질랜드인 가족도 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판랑을 떠났구요.군기대장의 맴만 설레게 한 헝가리 처자도
떠나갔습니다..현지 인터넷 사정과 바쁜 일정으로 여러분의 활동 사진도
제때 올릴수가 없네염...ㅠ재미난 후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생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925 여름의 시작점 유월의 첫날 수중보에서 쎤하게 즐~보딩..^^ [4] 舞風 2013.06.01 1212
924 6/2일 오늘도 수중보는 소중한 보딩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16] file 舞風 2013.06.02 1495
923 6/3일 올~여름 뚝섬 바람이 너무 좋아요...*^^* 舞風 2013.06.03 886
922 6/4일 긴~기다림 끝에 단비 같은 바람이 불어준 강릉. [15] 舞風 2013.06.05 1632
921 6/5일 뚝섬에서 미란님이 첫-보딩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05 1180
920 6/6일 무풍 타임엔 웨이크로 보딩 감각 익히는 Sunny~ file 舞風 2013.06.06 817
919 [re]금,토,일요일 강릉 카이트보딩 투어 공지. [12] file 舞風 2013.06.06 1634
918 6/7일 동해바다에서 진정으로 자유를 찾은 자유여행님. [4] file 舞風 2013.06.08 1154
917 6/7일 뚝섬도 한탕씩 즐보딩했습니다... 쥔장 2013.06.08 680
916 6/8일 카이트서퍼들이 동해바다를 아름답게 연출한날...^* 舞風 2013.06.09 977
915 6/9일 사흘간 동해 바다 바람을 가슴에 가득 안고 왔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10 1254
914 12/31일 한해 마지막날을 뚝섬에서 카이트보딩과 함께 날려보냈습니다^^* [2] file 쥔장 2013.12.31 548
913 7/11일 예상대로 불어준 강풍으로 불타는 금요일 보딩..^* 舞風 2014.07.12 551
912 7/12일 주말 뚝섬은 보딩 대신 종합 수상 스포츠로 전환. [2] file 舞風 2014.07.12 543
911 7/19일 찜통 더위도 뚝섬 강물에만 들어가면 추워요..^^ [3] file 舞風 2014.07.19 498
910 7/28일 바람없는 뚝섬 강변의 오후는 가족과 함께...^* [7] file 舞風 2014.07.28 565
909 8/5일 뚝섬은 가족 윈드서핑과 수중보 카이트보딩. file 쥔장 2014.08.05 502
908 2014~15년 베트남 판랑 카이트보딩 동계 캠프 안내. [54] 쥔장 2014.10.21 10041
907 2/21일 판랑 캠프장 기간 삼개월여만에 가장 약풍분날...^* [3] 쥔장 2015.02.22 749
906 3/13일 뚝섬은 5일 연속 바람속에 카이트보딩천국... [4] 쥔장 2015.03.13 807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