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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카이트보딩 / 패들보드(SUP) / 윈드서핑
#뚝섬 패들보드(SUP) 제험신청 [초보자 환영]

바람결 한점 깔리지 않아 거울(민경)같이 잔잔한
한강에 거짓말 같이 빵빵한 바람이 불어...
맨님과(황홀하게 보딩했다네요...*^^*)
둘이서 환상의 포일링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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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695590383855566




바람을 맞이 할때는 어떠한 계산도,잡념도 버리고...

그 누구로 부터도 방해 받지 않는 오롯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영혼의 자유를 맘껏 누리면서 자아를 회복하는 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제아무리 어려운 일도 반드시 쉬운 일에서 시작하듯....

한걸음...한걸음...한발짝...한발짝....나가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35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8
2594 [re]강풍분 타이안 라군에서 막바지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1] 풍랑객 2013.02.16 548
2593 2/16일 판랑에서도 보기 드물게 강풍분 하루...^0^ [1] 풍랑객 2013.02.16 558
2592 풍속계 POPEYE 2013.02.17 575
2591 2/17일 시즌 종반에도 멈추지 않는 판랑 캠프장의 바람..^* [1] 풍랑객 2013.02.17 594
2590 2/18일 온~가족이 함께 공유한 바람불어 좋은날의 행복...*^^* 풍랑객 2013.02.18 750
2589 2/19일 뚝섬에 카이트보딩 봄바람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2] 쥔장 2013.02.19 553
2588 2/19일 뚝섬에 카이트보딩 봄바람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2] 쥔장 2013.02.19 552
2587 [re]추억을 가득 안고 판랑 캠프장을 떠난 김헌수님 가족..^^ 풍랑객 2013.02.19 587
2586 [re]추억을 가득 안고 판랑 캠프장을 떠난 김헌수님 가족..^^ 풍랑객 2013.02.19 601
2585 2/20일 돌아온 강풍에 오전 보딩후 판랑 외곽 동네 한바퀴...^* [5] 풍랑객 2013.02.20 754
2584 2/22일 뚝섬은 오늘도 내일도 카이트보딩 대박 바람~~~ [14] 쥔장 2013.02.22 753
2583 2/23일 잔설이 남아있는 뚝섬 얼음물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3.02.23 648
2582 베트남 캠프장은 바람을 뒤로하고 관광 모드로.. [8] 풍랑객 2013.02.24 935
2581 2/27일 베트남 캠프장 시즌 마지막 카이트서퍼 탄생..^_^ [2] 舞風 2013.02.27 713
2580 계절의 변화로 맨발로 해변을 걷기 힘든 판랑의 열기. [12] 풍랑객 2013.02.28 765
2579 3/1일 기쁨의 환희가 함께한 삼일절 뚝섬보딩.... 쥔장 2013.03.01 580
2578 [re]바람은 약해지고 열대의 열기만 뜨거워지는 판랑. 풍랑객 2013.03.02 537
2577 3/2일 봄이오는 길목의 뚝섬에서~ [1] 쥔장 2013.03.02 561
2576 [re]막바지로 접어든 바람 시즌,여름 피서철로 접어든 판랑. [3] 풍랑객 2013.03.03 648
2575 3/4일 성큼 다가온 따뜻한 바람에 뚝섬보딩은 계속됩니다.. 쥔장 2013.03.05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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