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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바람은 여전히 불고 있지만 바닷물이 파랗게 변하고 있고...
바람도 점심 시간을 전후로 온~쇼어로 바뀌고 있고...
리조트 정원의 향기로운 화써 꽃도 만개를 하는것이 계절이
변하는 징후가 확연히 느껴지고 있는 판랑의 날씨 입니다.
이때가 되면 해변이 뜨거워서 카이트 라인 셑팅하기도 힘든 계정이지요...ㅠ

풍상이 안되는 초급자만 빼곤 최상의 바람질로(카이트 사이즈 8~10짜리)
트릭을 연습하는 중,상급자에겐 굳이 라군투어에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오히려 환상적인 연습 조건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전엔 사이드 온~쇼어,
오후에는 온-쇼어로 바뀐 앞바다에서 모두 즐~보딩하는 가운데..
선재(종달새)도 초급자는 보딩이 어려운 정~온쇼어 바람에도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보딩하는 당당함을 보인 멋진 하루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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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5/11일 일요일은 아산만으로 고고씽~합니다...^^ [6] 舞風 2013.05.11 1126
944 5/12일 뚝섬에 남은분들도 이쉬운대로 보딩했습니다..^^* file 쥔장 2013.05.12 902
943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942 [re]여러분은 아산만 남서풍의 진가를 맛봤습니다...^^ [10] file 舞風 2013.05.13 1544
941 5/15일 바람 쒜러 왔다가 존~바람 만나 즐~보딩한 빅뱅님..^* [9] 舞風 2013.05.15 1659
940 5/17일 황금연휴 바람없는 뚝섬... [3] 쥔장 2013.05.17 1134
939 [re] 6시간의 긴~고행끝에 만난 강풍이라 더욱 풍족했던 보딩...^^ [6] 舞風 2013.05.18 1388
938 5/19일 끈기로 기다려 늦은 시간에 즐보딩했습니다.. [1] 쥔장 2013.05.19 1149
937 [re]봄비 내린후 죽변과 망양정,동해 바다를 접수한 BK님...^0^ [4] file 舞風 2013.05.19 1335
936 [re]2박3일 동해안의 봄바람 추억을 가슴에 안고 왔습니다...^^ [3] 舞風 2013.05.19 1162
935 5/20일 연휴부터 이어진 뚝섬 강변 바람도 좋았습니다..^^ [3] file 舞風 2013.05.20 1222
934 5/21일 만물이 생장하는 물과 바람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7] file 舞風 2013.05.21 1938
933 5/24일 요즘 뚝섬에서 키이트보딩 하려면 타이밍 잘~맞추세욤...ㅎ [13] file 舞風 2013.05.24 1600
932 5/25일 무풍의 무더운 주말 뚝섬은 패들서핑과 웨이크보딩 file 舞風 2013.05.25 914
931 [re]바람처럼 나타난 바람돌이의 뚝섬 카이트보딩. [2] 舞風 2013.05.25 1033
930 5/26일 뚝섬 강변의 아침 물살을 가르는 Sunny님...^^ file 舞風 2013.05.26 923
929 [re] 바람 귀한때도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의 연속...^^ [5] file 舞風 2013.05.26 1325
928 5/30일 뚝섬은 오월의 마지막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7] 舞風 2013.05.30 1042
927 5/31일 뚝섬수중보에서 황제 카이트보딩 [1] 쥔장 2013.05.31 893
926 [re]오월의 마지막날은 강릉 해변에서 광~팔고 왔습니다..ㅎ [3] file 舞風 2013.05.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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