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당과 지옥의 문을 왔다~갔다~한 극한의 날이었습니다.
오늘의 후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인간이 극복할수 있는 한계점을 넘나던 오전 보딩 타임과
인간이 느낄수 없는 천상의 보딩감을 함께 맛본 하루였다고나 할까요...ㅎㅎㅎ
판랑이 아니면 맛볼수 없는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ㅣ
오전 보딩은 초강풍의 리조트 앞바다에서....↑
오후보딩은 환상의 강풍부는 타이안 라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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