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87
어제:
330
전체:
1,253,112
2015.5.7 홈이전

사흘 정도 흐린날이 이어지드니 오늘은 햇볕이 쨍~쨍..
판랑 앞바다는 러시아 미녀의 속살을 들춰낼 정도 강풍이 불었답니다.
바람을 찾아온 무이네 보드들이 합류한 판랑 앞바다는
평소보다 거스트가 심했지만 활기가 넘치고 열정이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DSC04215.JPG

이런 강풍이라면 맨날 불어도 좋겠당...ㅎㅎㅎ

DSC04181.JPG

어제 라군에서 3-4짜리의 강풍에 혼쭐이난 무이네에서 올라온 카이트보더들이
오늘은 판랑 앞바다에 모여 보딩했답니다...

DSC04207.JPG

DSC04210.JPG

DSC04223.JPG

DSC04231.JPG

DSC04238.JPG

무이네에서 바람을 기다리다 연일 강풍이 몰라치는 판랑으로 올라와서
즐~세일링 하는 한국의 윈드서퍼님들....^^
위쪽 포인트는 그물이 멀리까지 없지만 카이트보딩을 하기엔 거스트가
풍하쪽 보딩 매우 강하답니다..
DSC04246.JPG

DSC04258.JPG

보딩 이틀째 접어드는 연탁님은 칭구 이용철님이 풍하로 밀리면 풍상으로 하루 종일
택배를 해주는 과정에만 보딩하는 참~차칸 우정이 보기에도 너무 아름다워요...ㅎㅎㅎ
DSC04265.JPG

DSC04269.JPG

DSC04278.JPG

DSC04287.JPG

DSC04296.JPG

DSC04170.JPG

DSC04171.JPG

DSC04175.JPG

DSC04178.JPG

DSC04182.JPG

DSC04187.JPG

DSC04193.JPG

DSC04196.JPG

DSC04199.JPG

DSC04205.JPG

DSC04214.JPG

DSC04220.JPG

DSC04239.JPG

DSC04270.JPG

가족과 함께 매년 하이윈드팀에 합류하는 붕어님은 어떤 환경이던
잘~적응하며 엔조이 보딩하는 모습이 참~보기 좋습니다...^_^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6)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10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2
2334 12/11일 눈 덮힌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1] 쥔장 2013.12.11 464
2333 * 판랑 카이트보딩 캠프장은 즐거운 이벤트의 연속... 쥔장 2013.12.12 451
2332 12/12일 갑쑝님,귀요미님,천천님의 보딩 수료식날...^^ [1] 쥔장 2013.12.12 559
2331 12/13일 베트남에서 천천님 생일 축하 파티....^^ [3] 쥔장 2013.12.13 604
2330 수륙양용 쿼드스키 뚝섬 시운전.... [1] 쥔장 2013.12.14 803
2329 12/14일 오전은 베트남 빈흥 아일랜드에서.... 쥔장 2013.12.14 521
2328 [re]오후는 타이안 라군에서 첫날부터 즐~보딩..^^ [3] 舞風 2013.12.15 500
2327 12/15일 빠른 향상으로 풍상 택배가 필요없었던 하루..^^ [15] file 쥔장 2013.12.16 638
2326 12/16일 오늘부로 베트남에서 실업자 됐시유...ㅋㅋㅋ [6] 쥔장 2013.12.17 653
2325 [re] 오늘부로 베트남에서 실업자 됐시유-2부 쥔장 2013.12.17 434
2324 12/17일 미호아 라군에서 머리올린 찰리님^0^ [3] 쥔장 2013.12.18 525
2323 12/18일 바람을 두고 바람 없는 무이내 관광모드...ㅋㅋㅋ [5] 쥔장 2013.12.18 913
2322 12/19일 무풍지대 무이네를 떠나 판랑으로 귀환한 카이트 투어팀 [4] 쥔장 2013.12.20 764
2321 12/20일 어울림이 있어 행복의 울림이 더~큰 벳남 카이트 캠프장..^^ [5] file 쥔장 2013.12.21 791
2320 12/21일 판랑 앞바다 바람 카이트보딩 컨디션 아주 좋았어요...^^ [4] 쥔장 2013.12.22 512
2319 12/22일 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판랑 해변의 카이트보딩.. [3] file 쥔장 2013.12.23 559
» 12/23일 러시아 미녀의 속살을 들춰낼 정도로 강풍분 판랑. 쥔장 2013.12.24 740
2317 12/24일 조용한 뚝섬 풍경과 쿼드스키... 쥔장 2013.12.24 688
2316 12/24일 초 강풍을 적용하며 보딩 성공한 미녀 서퍼들... ^^ [1] 쥔장 2013.12.24 603
2315 12/25일 판랑은 월중 최고의 라군 물때로 최상의 카이트보딩 환경...^^ 舞風 2013.12.26 608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