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71
어제:
255
전체:
1,255,129
2015.5.7 홈이전

19780735_1405214269559847_315154783060734688_o.jpg


장마철에만 맛볼수있는 오묘한 엣징감과 도심의 부드러운 바람에 매료 되어

세계적으로 오직 뚝섬에만 있는 최고의 연습장 신비의 수중보에서 감동의 떼보딩을 했습니다....^^.

헐크님,스카이님,허클님,보스님,마린강님,조각배님,이건섭님,니오님(니옹님 사진은 하나도 없네욤..ㅠ),

허클님,코럴님,이용님,유원장님,정양,바람돌이,무풍님... 그리고 나두 2탕이나..ㅎ


#수요일,목요일 1박2일로 강릉으로 오랜만에 투어를 갑니다.

  수요일 오전8시경 클럽에서 출발 예정이오니 시간이 되시는분은 8시 이전까지 클럽으로 오세요!

  특히 초급 입문자분들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시간이 되시면 꼭!!! 참석하시면 넘~좋습니다...^^

  내일 가실분은 저와 바람돌이,써니님,니오님과 젤리님이 현재까지 가실분이고 자유여행님은

  금요일 당일로 참석하시기로 했습니다.(카이트맨님 포일보드 챙겨갈께요....)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 보스님의 여유~~..^^*

턴도 제대로 되기전인데 점프까지 들이대시는 보스님..

캬~~~습하고 무더운 도심속에서 이보다 더~좋은 피서지가 또! 있을까요?

제아무리 폭염이 기승을 부려도 하루에 두세시간 무아지경에 빠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더위는 느낄수도 없고 더위에 지친 오감을 깨우며 감동과 환희를 맛볼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신 유원장님도 팝핑을 하시며 즐보딩...



우왕~점프 트랜지션까지....^0^



오늘 수중보는 카이트 업만 하면 하이점프....ㅎㅎㅎ



코럴님께서도 두어시간 무릅 관절이 아프실때까지 보딩하셨습니다...

막탕은 해피 정양이...ㅎㅎㅎ







수중보로...똥통으로 온~뚝섬 수역을 휘저으며 보딩하다 두탕 모두 집 찾아와서 랜딩한 보스님...

하지만 아픔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두번째탕에서 폰통에 안착하시려다 옆구리를 꽝~~ㅠ







세계적으로 유일한 뚝섬 수중보 스팟!!! 잔잔하다 못해 모기도 미끄러지는 장판 수면!!!

바람은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부드럽게 들어 올리는 상승 바람!!!

고로 초급,중급,상급,최고급자까지 모든 트릭을 연습하기 최고로 좋은곳~~!!! 뚝섬 잠실 수중보!!!















































몸통을(하네스) 기대욧!!! 그렇게 앞발 무릅이  쭉~펴지면 안돼욧!!! 힙과 어깨도 닫구요.

수중보에서 보딩하다가 전원 클럽앞으로 올라와 랜딩한 퍼펙트한 하루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35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8
1392 12/24일 판랑의 초~강풍에 크리스마스 이브 보딩...^-^ [7] 풍랑객 2012.12.25 9486
1391 벳남의 새해 첫날 상큼하게 새벽 보딩하고 떠난 DC님...^^ [5] 舞風 2013.01.02 1539
1390 1월 3일 18:25분에 나뜨랑 공항에 도착합니다.. [1] 전경훈 2013.01.03 2007
1389 1/2일 판랑 군기대장의 가슴을 뛰게한 헝가리 여성서퍼..^* [2] 풍랑객 2013.01.04 1537
1388 1/3일 수년만에 쥔장 가족의 화려한 외출....^^ 풍랑객 2013.01.04 1212
1387 1/4일 지상에서 가장 바람질 좋고 플랫한 수면의 라군. [1] 풍랑객 2013.01.05 1538
1386 1/5일 미탕에서 꽝~맞고 타이안에서 특별한 경험. [5] 풍랑객 2013.01.05 1779
1385 1/6일 매일 색다른 경험으로 두배로 즐거운 판랑의 보딩..^* [9] 풍랑객 2013.01.07 2018
1384 1/8일 판랑 미호아 라군은 완벽한 카이트보딩 연습장...^^ [5] file 풍랑객 2013.01.08 1723
1383 1/9일 찬란한 태양 빛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앞바다 바람...^^ [3] 풍랑객 2013.01.10 1925
1382 1/10일 To Day 미호아 라군은 빅~점프와 행타임 경연장. [2] 풍랑객 2013.01.11 2030
1381 [re]비상의 나래를 펼치며 격동적이었던 미호아 라군. [1] 풍랑객 2013.01.11 1728
1380 1/11일 벅찬 감동과 환희를 함께 맛본 쎵하이라군 보딩1탄. [2] 풍랑객 2013.01.12 1493
1379 [re]바람신의 부름이 있어야 보딩이 가능한 쎵하이라군 보딩2탄. 풍랑객 2013.01.12 1218
1378 1/12일 탄탄한 기초로 가장 단시간에 비상한 송호대 박정기님..^^ [3] 풍랑객 2013.01.12 1549
1377 [re]동양 최고의 보딩 명소로 부상하는 판랑의 라군. [2] 풍랑객 2013.01.13 1547
1376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풍랑객 2013.01.14 1782
1375 1/14일 판랑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오기 시작합니다. [8] file 풍랑객 2013.01.14 1726
1374 1/26일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베트남 판랑. [3] file 풍랑객 2013.01.26 1326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