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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하이윈드 Hiwind HiWind SUP
시월의 마지막 주말 뚝섬은 바람 축제...^0^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07315639349709

영맨님,쟌님,AB님,쌤님,뽀아르님,탐아인님,보스님,마린님,자유여행님,하늬바람님,올드빌라봉님,,준하님,기영님,

준후님,류현님,이건섭님,TJ님,니오님과 저와 바람돌이까지 많은분들이 늦가을 기온에서 초겨울 기온으로

제법 쌀쌀해지기 시작한 시월의 마지막 주말에 뜨거운 열정을 쏟으며 즐~보딩들 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409 오월에 가장 좋은 바람의 공습이 시작됩니다....^0^ 舞風 2015.05.11 623
408 12/1일 오전은 호텔앞 해변에서 부드러운 8~11 카이트 사이즈 [3] 하이윈드쥔장 2015.12.01 761
407 예보는 있었는데 무풍이었던 뚝섬은 SUP 날이였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6.04.10 583
406 9/18일 연휴 마지막날 분주했던 뚝섬..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6.09.18 145
405 2016~17년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베트남 동계 캠프 안내 [40]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1.02 8569
404 12/3 바람도 오락~가락~하지만 호텔앞 비치에서~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4 278
403 12/4 새로운 추억이 풍성하게 쌓여가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4 163
402 12/5 오늘 뚝섬 바람도 대박이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5 130
401 12/6 가슴을 설레게 하는 판랑의 열대 훈풍..2부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6 255
400 12/7 오늘은 아침 7시부터 판랑 캠프장은 보딩중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8 124
399 12/8 캠프장 오픈 보름째 하루도 쉬지 않고 바람분 베트남 판랑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8 233
398 12/9 물때에 맞춰 오후에는 라군으로 이동 행복한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0 150
397 12/17 돌아온 6짜리 바람에....미친듯이 즐보딩 했슴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7 230
396 12/18 뚝섬 주말 SUP& 서핑..베트남은 우중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8 206
395 12/20 정상으로 돌아온 판랑의 바람에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0 210
394 12/20 오후에도 어둠이 깔려오는 늦은 시간까지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1 113
393 12/21 1부-이것이 카이트보딩 강습의 정석이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1 110
392 12/21 2부-다국적 서퍼들이 판랑 캠프장 앞바다에...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2 140
391 12/23 현지 아침 7시 부터 즐거운 보딩 시작.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3 118
390 12/23 판랑 캠프장 앞바다에서 FULL TIME 즐~보딩.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3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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