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78
어제:
290
전체:
1,255,772
2015.5.7 홈이전

같은 보딩 시간도 여러분의 보딩 시간은 참으로 가치 있는 시간입니다.
같은 자연 환경이라도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즐기느냐에 따라
그시간의 가치는 큰~차이가 있습니다.어제와 오늘 우리님들은
동해안에서 남동풍 풍질이 가장 좋은 남항진에서...........
마음을 함께 하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그동안 내재 되어 있던 모든 기량과 열정의 에너지를 남김없이 발산하며.....
카이트보딩이 가진 매력을 맘껏 뽐내며 열정을 불사른 값진 주말이었습니다.


차가운 냉수대로 물은 차가웠지만 타오르는 열정을 막지는 못했구요.

토요일도 좋았지만 일요일은 남동풍중 가장 강한 바람이 불어(6~10 사이즈)

하늘 높이 치솟으며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멋진 주말이었습니다.

주말에 참가하신 모든분들도 수고 하셨구여~
싱싱하고 맛있는 찰~토마토를 손수 따서 새참으로 제공해주신 붕기님외
언제나 우리님들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강릉의 넘버원 원투맨께도 감사드립니다.
풍상치고 올라와서 함께 보딩하신 동해의 탈레반님,항복님도 반가웠구요.

특히 동료분들의 불타는 보딩을 응원하러 일주일간의 태국 여행을 마치고
아침에 귀국하자 말자 곧바로 멋진 오토바이로 달려오신 카이트맨님과 파파야걸님..
심바님 풍상턱을 쏘시러 인천에서 한달음에 달려오신 코럴님...
여러분이 있어 주말 연휴를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모두~모두~감솨~또~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여러분의 보딩 시간이
보람되고 값진 시간이 되도록 열공하여 연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뚝섬 바람이 계속 이어집니다. 바람불어 좋은날...계속 즐~보딩 하자구여...^*






















































@ 주중이라도 여러분의 쉬는 시간 일정을 미리 알려주시면 뚝섬에 바람이 불지 않으면

어디던~,언제나~,바람길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꼭~사전에 연락주시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984 2018~19 하이윈드 베트남 동계 카이트보딩 캠프 안내 [48]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0.06 26731
983 7/8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7.13 13883
982 2014~15년 베트남 판랑 카이트보딩 동계 캠프 안내. [54] 쥔장 2014.10.21 10041
981 2019~2020 하이윈드 베트남 동계 카이트보딩 캠프 안내 [21]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0.15 9884
980 12/24일 판랑의 초~강풍에 크리스마스 이브 보딩...^-^ [7] 풍랑객 2012.12.25 9486
979 9/5 뚝섬 수중보 카이트보딩..전원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9.06 9132
978 6/26일 미풍에도 빵빵한 보딩이 가능한 포일보딩 도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6.26 3568
977 2022-2023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7] file 하이윈드쥔장 2022.10.17 3097
976 7/16~17 강릉 송정해변 카이트보딩_투어 [10]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7.18 2770
975 2/17일 일주일간 강풍부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18 2581
974 5/23일 동해바다 비단길의 물살을 가르며 즐~보딩...^0^ [7] 하이윈드舞風 2015.05.23 2322
973 3/18일 동양의 나폴리 나짱 해변에서도 추억의 카이트보딩. [3] 쥔장 2015.03.18 2118
972 1/10일 To Day 미호아 라군은 빅~점프와 행타임 경연장. [2] 풍랑객 2013.01.11 2030
971 5/30일 오월의 마지막 주말은 솔향 바람분 강릉 송정해변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5.31 2023
970 1/6일 매일 색다른 경험으로 두배로 즐거운 판랑의 보딩..^* [9] 풍랑객 2013.01.07 2018
969 1월 3일 18:25분에 나뜨랑 공항에 도착합니다.. [1] 전경훈 2013.01.03 2007
968 5/21일 만물이 생장하는 물과 바람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7] file 舞風 2013.05.21 1938
967 1/9일 찬란한 태양 빛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앞바다 바람...^^ [3] 풍랑객 2013.01.10 1925
966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