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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하이윈드舞風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니탓~내탓도 하지 말고 그님(?)이 주신 오늘이라는 하루를 즐기면

행복은 저절로 오는 것 같네요...*^^* 파파야님이 풍상쳐서 두분이 나란히

보딩하는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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