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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풍랑객

순수한 마음으로 오감을 열어 놓은 사람이 인생의 멋진 순간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듯 여러분들의 추억의 보딩 사진들도 렌즈를
통해서가 아닌 사랑이 담긴 오감으로 찍어야 아름답게 나오더군요.

똑~같은 햇살...똑~같은 바람이어도 좋은분들과 함께
오감을 열고 맞이한 바람의 느낌은 너무나 포근하고 행복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의 긴~휴가(?)잘~ 보내시고
내년 판랑의 겨울 시즌 캠프장에 꼭~가족과 함께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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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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