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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5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머나먼 미국에서 건너온 붕어님 100% 퍼펙트하게
보딩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년에는 미국의 가족과 온다며
삼척팀 춘열님,선종님과 함께 판랑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 윈드서퍼들은 높은 웨이브를 찾아 미탕 라군을 소개받고 갔었는데...
산호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렌트카 기사를 통해 들었는데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 타이안 라군으로 함께 갈지는
내일 아침 식사 시간이 돼봐야 알것같습니다. 어쨌던 판랑 캠프장의 보딩
열기는 끝없이...쉬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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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43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2594 패들보드로 운동하는 사람들 시즌오픈 첫정모.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4.01 2674
2593 2/17일 일주일간 강풍부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18 2581
2592 5/23일 동해바다 비단길의 물살을 가르며 즐~보딩...^0^ [7] 하이윈드舞風 2015.05.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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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9/17 올해도 변함없이 제주에서 삼부자의 꿈을 이뤘습니다...^^ [2] 하이윈드舞風 2016.09.17 2034
2585 1/10일 To Day 미호아 라군은 빅~점프와 행타임 경연장. [2] 풍랑객 2013.01.11 2030
2584 5/30일 오월의 마지막 주말은 솔향 바람분 강릉 송정해변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5.31 2023
2583 1/6일 매일 색다른 경험으로 두배로 즐거운 판랑의 보딩..^* [9] 풍랑객 2013.01.07 2018
2582 * 제주도 투어 공지...! [27] 舞風 2014.08.27 2014
2581 1월 3일 18:25분에 나뜨랑 공항에 도착합니다.. [1] 전경훈 2013.01.03 2007
2580 5/21일 만물이 생장하는 물과 바람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7] file 舞風 2013.05.21 1938
2579 1/9일 찬란한 태양 빛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앞바다 바람...^^ [3] 풍랑객 2013.01.10 1925
2578 금년 바람중에 가장 좋은 예보로 제주투어 연장...^0^ [19] 쥔장 2014.09.17 1918
2577 * 제주도 투어 공지 [36] 舞風 2014.09.26 1875
2576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2575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풍랑객 2013.01.14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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