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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KOREA HIWIND Kiteboarding Club
카이트보딩 강습의 정석!!!
가족이 함께 수상 스포츠의 최고봉인
카이트보딩에 도전한지 사흘째 되는날...
아들 지오님은 라이딩을 뛰어넘어
풍상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놀라운
감각을 발휘해서 캠프장 팀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바람에 라이딩턱+풍상턱까지
한꺼번에 판랑에서 가장 럭쎠리한 레스토랑에서
푸짐하게 쏘셨습니다. 어머니는 내일...
아버님은 모래쯤 라이딩이 될것 같은디...
작은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있을지...ㅠ.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696873531125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609 5일-6일 1박2일 강릉으로 투어를 갑니다.가실분 리플 다세요. [14]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04 244
608 1/3 일주일만에 내려 쬐는 판랑의 아침 햇살..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1.04 243
607 11/25 오전에는 앞바다에서 오후에는 Phi-샆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1.25 240
606 12/13 감동과 희열을 똑같이 공유하고 공감한날...^^ [8]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3 237
605 12/21 오후~미호아라군은 유일하게 하이윈드팀만 도전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235
604 1/9 오늘 하이윈드팀 총인원 45명..이동차량은 5대!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11 233
603 12/26 시즌 첫~온쇼어 앞바다에서 보슬 비 맞으며 한탕씩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233
602 10/18 Hiwind 제주도 카이트보딩 투어 6일차...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0.18 230
601 6/24 폭염속의 도심 주말 카이트보딩...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4 229
600 12/18 오늘 판랑 바람은 열정을 깨우는 남자의 바람이었습니다.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229
599 5/19 정상 수위 회복한 뚝섬은 Sup(패들보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5.19 228
598 8/8 매일 같은 풍향,같은 장소에서 즐~보딩과 강습중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8.08 227
597 6/6 1박2일 강릉 동해바다 투어 넘~좋은 바람에 카이트보딩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07 226
596 뚝섬에 바람 없을땐...언제나 바람불어 좋은곳으로~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04 226
595 12/9 아름다운 열기가 후끈한 오전 오후타임 이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9 222
594 5/21 도심의 빌딩 숲을 배경으로 카이트보딩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5.22 216
593 2/25 막바지 캠프장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26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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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이번 추석연휴 제주도 가려고 휴가 썼는데.. [1] 레오 2018.09.05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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