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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하루를 살아도 다같은 삶이 아니듯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향기는 천리길...만리길을 날아가 전해지는
것같습니다.하이윈드 판랑 캠프장을 찾아오시는 모든분들의
진한 향이 전~세계로 전해져서 값진 행복감이 넘치는 시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기분이 이렇듯
좋으니 보딩 시간이 즐겁지 않을수가 없어 오늘 타이안 라군은
모두 컨디션 좋게 즐~보딩했답니다. 유원장님도 예전의 혈색을
회복하셔서 보딩을 병행 하시면서 10kg 체중을 늘리는것이 목표이고,
마린님도 2주 정도 쉬고 오늘부터 복면 달호 보딩을 시작했고,
하이바님도 오늘부터 체중 엣징이 박히면서 풍상 보딩이 되고,
카이트걸님도 체중이 약간씩 실려서 하루 이틀이면 날개를 다실것 같고,
카이트맨님도 오늘부터 빽롤 시도 하셨는데 마무리 다운만 하시면
멋지게 착지까지 될것 같고,빅뱅님도 팝핑감은 완성이 돼서
내일부터는 점프와 빽롤을 목표로 고고씽~,오늘부터 강습 시작한
닥터준님과 요한도 젊어서 빨리 보딩이 될것같고,피터는 워낙
썬파워라 날마다 카이트 한장씩 찢어 먹공...ㅋㅋㅋ 다양한분들의
즐거운 에피소드로 해피 보딩의 열정이 판랑의 뜨거워지는
햇살보다 더욱더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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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님,레오님,거시기님,마린님과 빅뱅님은 언급이 필요 없을 정도로
묵묵히 자신들이 목표한 트릭을 하나씩 연습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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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님이 체중 엣지가 박히면서 하룻만에 풍상에서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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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하님과 요한님 오전 9시부터 리조트 해변에서 첫~강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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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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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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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11/14일 약풍분 뚝섬은 여성 서퍼들만 여유롭게 한탕씩...^^ 舞風 2014.11.14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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