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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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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으로 바뀌면서 리조트 중앙 비치로 자리를 옮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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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랑의 해풍은 이렇게 시작 됩니다.
오전 10시경 뜨거운 열기가 육지를 달구면 멀리 수평선에서 반짝~반짝~
백파를 순식간에 몰고와서 11시경부터 6~10짜리로 보딩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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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옥색으로 빛나는 바다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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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차로 도착한 바카라님도 판랑 전~수역을 답사하며 즐~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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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짜리와 10짜리로 번갈아 보딩하는 바카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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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위로 떠오르는 달이 너무 예쁜 저녁이었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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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re]강풍분 타이안 라군에서 막바지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1] 풍랑객 2013.02.16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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