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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1월 6일 타이안 라군은 완벽한 카이트보딩의
스팟 이었습니다. 바람! 수질! 수심! 모든 조건이
완벽한 가운데 딱! 하루 연습에 두명이 동시에
빽롤 성공하고 라이딩도 성공해서 타이안 라군의
뒷산에 함성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며 행복의 
절정을 누린 영원히 기억될 추억의 날이었고..최고의날 이었습니다....^^


###PS: 전~세계적인 기상이변 고온 현상이 판랑도 비켜가지 않네요.

       예년 같으면 2월 중순경부터 온쇼어(해풍)이 불었는데...예상컨데

        올해는 1월 중순경부터 여름 시즌 바람인 해풍이 자리를 잡을 것같습니다.

        카이트 사이즈 선택에 꼭~참고들 하세요....^*









































 판랑에서 가장 좋은 레스토랑에서 차란 오빠 달려님이 오늘 씽~씽~달린 보딩턱...

 코럴님의 빽롤-턱....특히나 카이트보딩 여성 서퍼계의 신동의 발견이라 할만큼

하룻만에 완전한 착지까지 좋은 자세로 성공한 쿵푸팬더님의 빽롤턱...세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저녁 만찬을 정말 푸짐~~하게 대접 받았습니다. 세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불위야 불능야...
하지 않는 것이지,못하는게 아니라는 뜻......
세상의 이치가 다 그런 것이다.
포기하고 체념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하려는 열정으로 덤비면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을 담은

현판을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동계 캠프장을 찾으시는

모든분들께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로 맥님의 혼을 담아 보딩 틈틈히 시간을 내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934 4/13일 뚝섬에서도 남서풍에 나름 즐보딩했습니다 쥔장 2013.04.13 479
933 10/12일 바람불어 좋았던 오늘 뚝섬은 써니 데이...ㅎㅎ [5] 하이윈드舞風 2015.10.12 479
932 6/26일 오늘도 뚝섬은 일주일째 카이트바람이 불었습니다^^* [3] 쥔장 2013.06.26 480
931 9/18일 바람의 축복으로 두명이 동시에 머리 올렸습니다..^^ [11] 하이윈드舞風 2015.09.18 480
930 4/11일 뚝섬은 웨이크로 시작해서 수중보 보딩까지-2부 쥔장 2014.04.11 481
929 12/9일 My hoa 라군에서 짜릿한 성취감을 맛봤습니다...^_^ [9] 舞風 2014.12.10 481
928 2/13일 기쁨과 행복이 바람을 타고 메아리가 되어....^^ [9] 쥔장 2015.02.14 481
927 1/28일 내일이 없는듯 열정을 불사른 타이안 라군...^_^ [2] 쥔장 2015.01.29 482
926 1/9일 판랑에서 처음으로 맛보는 달콤한 휴식과 보딩...^* [10] 하이윈드舞風 2016.01.09 483
925 2/13일 시즌 마지막 멤버의 열정이 뜨거웠던 타이안 라군. [3] 舞風 2014.02.13 484
924 12/14일 0000님 두번째 판랑 방문은 서프라이즈로...ㅋ [5] 쥔장 2014.12.15 484
923 2/11일 사랑과 행복이 우리 모두의 품에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2] 하이윈드쥔장 2016.02.11 484
922 6월6일(현충일) 당일 일정 강릉 투어 가실분....^* [13] 하이윈드舞風 2016.06.03 484
921 3/14일 내일 불어올 뚝섬 강풍의 전초전....^^* 쥔장 2014.03.14 485
» 1월 6일 타이안 라군은 완벽한 카이트보딩 스팟 이었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6.01.06 485
919 8/20~21일 바람 따라 동해안 유람길 & 뚝섬의 수상레저...^* [10] 하이윈드舞風 2016.08.21 485
918 강변의 바람불어 좋을(?)날을 시원하게 엽니다...^_^ 하이윈드舞風 2013.06.20 486
917 [re] 타이안 라군의 마력에 매료된 카이트보딩팀.2부... 쥔장 2014.01.20 486
916 1/31일 타이안 라군에서 진아는 풍상,범진이는 보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1부 [3] 쥔장 2014.01.31 486
915 2/8일 사흘째 판랑은 무풍지대.. [4] file 쥔장 2014.02.08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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