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08:59
2월 22일 판랑 캠프장은 바람 조검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로 보딩의 즐거움도 두배..행복도 두배...^^
콩까방에서 롱톤 호텔까지 다운윈드도 하며 늦게까지
더~좋아진 바람에 즐~보딩 했습니다.
파판랑 캠프장은 언제나...바람과 자연 환경에 맞춘 재미 있고 다양한 이벤트로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의 바람불어 좋은날이 또~기다려지구여...ㅎㅎㅎ
정월 대보름날.....달님이 주시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Today's Congavang resort lunch & kiteboar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