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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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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이 화려한 원-피스를 바람에 날리며 등장한 불금 Day~
그향긋한 치맛자락의 나풀 거림으로 시작된 뚝섬 강변의 바람은
한여름에 불어준 강풍에 몸을 싣고 개인별로 가진 실력을 맘껏 뽐내며 폭염의
열기보다 더~뜨거운 열정을 뿜어내며 12시30분경부터 저녁 8시까지 쉼~없이
불어준 바람에 즐~보딩들 했습니다. 특히 여성 서퍼님들의 점핑 각축전은
더욱더 따끈~따끈해서 남성 팬들의 함성을 자아내며 즐거움을 더해주어
불타는 금요일 보딩의 절정이었습니다...점프,트릭들 하시면서 전,후,좌,우~
잘~살펴서 안전보딩에 더욱더 유념하여 양보하는 미덕으로 주말 보딩 부탁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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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번에 첫~보딩 성공한 호남님....
무서운 잠재력을 가진 호남님의 첫-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지켜 보시면 깜짝 놀라실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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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의 노익장의 끈기로 카이트서퍼의 대열에 합류한 올드~빌라봉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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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무리는 봇대님과 로보캅 레오님이 깔끔하게 해줬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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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39 3/14일 오늘도 6일째 뚝섬은 카이트보딩 바람이 불었습니다. [2] 쥔장 2015.03.14 821
38 3/13일 판랑은 바람이 싣고온 바이러스에 감연된날...ㅠ 쥔장 2015.03.14 733
37 3/13일 뚝섬은 5일 연속 바람속에 카이트보딩천국... [4] 쥔장 2015.03.13 807
36 2/21일 판랑 캠프장 기간 삼개월여만에 가장 약풍분날...^* [3] 쥔장 2015.02.22 749
35 8/5일 뚝섬은 가족 윈드서핑과 수중보 카이트보딩. file 쥔장 2014.08.05 502
34 7/28일 바람없는 뚝섬 강변의 오후는 가족과 함께...^* [7] file 舞風 2014.07.28 565
33 7/19일 찜통 더위도 뚝섬 강물에만 들어가면 추워요..^^ [3] file 舞風 2014.07.19 498
32 7/12일 주말 뚝섬은 보딩 대신 종합 수상 스포츠로 전환. [2] file 舞風 2014.07.12 543
» 7/11일 예상대로 불어준 강풍으로 불타는 금요일 보딩..^* 舞風 2014.07.12 551
30 12/31일 한해 마지막날을 뚝섬에서 카이트보딩과 함께 날려보냈습니다^^* [2] file 쥔장 2013.12.31 548
29 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풍랑객 2013.02.04 1238
28 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풍랑객 2013.02.04 1284
27 판랑 캠프장을 방문한 프로 서퍼들의 현란한 프리스타일 묘기..^^ 풍랑객 2013.02.02 1090
26 [re]2/2일 판랑의 라군은 바람과 사람이 만들어낸 걸작품...^^ [3] file 풍랑객 2013.02.03 1221
25 2/2일 겨우내 움추렸던 뚝섬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2] 쥔장 2013.02.02 1397
24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풍랑객 2013.02.01 1291
23 1월의 마지막날 보딩하고 귀국한 쥔장과 수달님,민지.. 풍랑객 2013.02.01 964
22 대자연속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판랑 캠프장...*^^* [5] 풍랑객 2013.01.31 1235
21 1/28일 오전 오후 풍향이 달라진 판랑은 재미도 두배..^^ [6] 풍랑객 2013.01.29 1444
20 1/27일 계절이 바뀌어도 열기는 뜨거워지는 판랑..^^ [3] 풍랑객 2013.01.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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