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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舞風

오전 10시경부터 남항진에서도 보기 드문 잔잔한 수면에서 즐~보딩하고
오후 타임은 남항진-안목-송정-강문-경포대 해변 중앙통까지 다운윈드로
내려가서 오랜만에 많은 겔러리들 앞에서 오리바위와 십리 바위를 오가며
광~파느라 지쳐서 추억을 가득 안고 일찍 접고 서울로 상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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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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