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트보딩 12/11 하이윈드 캠프장 15인승 3대로 이동할 정도로 많아졌어요.
2017.12.11 20:35
카이트보딩 강습문의/카이트 장비문의
베트남 카이트보딩 캠프 참가문의
하이윈드 Hiwind
하이윈드 캠프장 앞바다 오전 바람이 연일 부들~부들 한것이
라군보다 훨~좋아서 몰려드는 카이트서퍼들로 북적~북적~
하지만 현재까진 오후만 되면 거스트가 많이져서 라군 물때가
맞을때는 라군으로 고고씽~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48182401929699
대만팀 한팀이 우르르 몰려와서 함께 보딩...^*
약주 좋아하시는분은 빨리오세요. 피터가 보드카 9병씩이나 넣어서 녹용주 담궈 놨어요...ㅎㅎㅎ
류현님이 안오면 아마도 한국으로 공수해야할듯 하네요...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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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
2017.12.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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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
2017.12.12 17:27
반가운 맥님~^^ 낼 밤이면 갑니당~^^ ㅋ -
김형수
2017.12.12 19:50
사부님과 도민 사부님이 잘 돌 봐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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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이블루
2017.12.12 21:12
"밥만 먹고 나면 눈꼬푸리가 내려 앉는구나~~" 하시던 사부님! 이제는 회원들이 많으셔서 그럴 여가가 있으신지... 올만에 홈피에 와서 판랑의 바람소리를 들으니, 싱싱 달리며 바닷물 긁었어도~ 하늘 허공길에 바람결 따라 카이트 날리고 또 날렸어도 그 흔적 남지 않지만, 그래도 바람결에 일어난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무전기 들으시고 바다를 향해 쩌렁쩌렁 소리치시던 여전히 기백충만하신 사부님~!! 그리고 회원들에게 쉽게 쏙쏙 기술을가르치며 신경쓰고 피곤한 일도 많을텐데도 "영혼을 내려놓고 다니기 때문에 전 다 괜찮습니다." 란 말로 내 가슴에 꽂히게 생각하게 만들었던 든든하고 멋진 도민코치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판랑에 계시는, 그리고 앞으로 들어가시는 회원님들~ 모두 안전보딩하시고 늘 행복충만하시길~~ _빅아이블루 꾸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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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윈드舞風
2017.12.13 03:07
만인의 연인 블루 아미님 다운 댓글이네요...ㅎㅎㅎ 땡큐~이번 시즌에 또 볼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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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2017.12.12 21:30
후기가 댓글이네.. ㅎㅎㅎㄹ. 우리가 올릴만한 후기 계시판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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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시는 분들 많아서리. 초보인 저는 또 헤매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