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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코난

사부님..
국제 정세가 심난하고 나라의 경기가 서민경제를 흔들고 있으며,
한치앞의 미래를 예측할수 없는 국가의 운명앞에
우국 청년 장년 노년들이 힘을 모아 나라의 존재유지에 힘써야 할 이때에
타향만리에서 희희락락만 하시니 이 몸과 심은 걱정만 쌓이게 됩니다..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며, 심난한 마음을 달래고저 시 한수 읊겠습니다.

펄펄 나는 저 꽤꼬리
정말 이몸 부럽구나
외로와라 이 내몸은
언제나 판랑갈꼬.... - 신 황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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