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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뚝섬 강변에서만 누릴수 있는 특권 초속 2~3m/s의 약풍에도
수문만 열리면 풀~파워 보딩이 가능한곳, 오늘도 안개가 자욱하고
후덥지근한 날씨여서 별~기대없이 나오신 AB님이 당첨 되셔서 둘이서
2번과 3번 수문이 시원하게 열린 도심속의 자연이 주는 행복의 특권을 누렸습니다.
내일도~,모래도,글피도,서풍 예보입니다. 오훗 바람을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근심 없는 사람 어디있고,
인생길 고단하고 어려움이 없는 사람 없을 것이며..
삶이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으랴 만은
바람으로 시작하는 자연의 싸이클과
생명의 모태인 물의 정기를 받아들여
도심을 흐르는 강변에서 열정의 몸짓으로
찌든 삶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조화를 이루는곳~
이곳이 바로 물과 바람의 낙원이 아닐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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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2/16일 기다리던 봄바람이 다시 왔어요..1부사진 [8] 쥔장 2014.02.16 582
693 예보는 있었는데 무풍이었던 뚝섬은 SUP 날이였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6.04.10 583
692 1/23일 모래 바람분 판랑 앞바다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풍랑객 2013.01.23 584
691 [re] 타이안 라군은 집시 서퍼들의 마음의 고향 -2부 쥔장 2014.01.31 584
690 5/4일 연휴 사흘째 5~6짜리까지 떨어진 뚝섬의 강풍...^0^ [1] 쥔장 2014.05.04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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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5/20일 오월의 한여름 기온에 뚝섬은 야간 카이트보딩..^^ 舞風 2014.05.20 586
685 12/10일 오전은 휴식 타임,오후는 앞바다 한바퀴...^^ [2] 쥔장 2014.12.10 586
684 중국 상하이 카이트보딩 레이싱 대회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9.18 586
683 [re]추억을 가득 안고 판랑 캠프장을 떠난 김헌수님 가족..^^ 풍랑객 2013.02.19 587
682 1/11일 년중 가장 최상의 보딩 환경이 펼쳐진 판랑...^0^ [1] 舞風 2014.01.12 587
681 7/18일 오늘도 시원한 강바람은 불었습니다...^* (필독!!!) 舞風 2014.07.18 587
680 5/5일 어린이날 황금연휴 마지막날 뚝섬 풍경.. 쥔장 2015.05.06 587
679 [re]미호아 라군 오후 보딩 타임엔 깜짝 놀랄일이....^@^ 풍랑객 2013.01.25 589
678 3/26일 예보 없던날 가장 좋은 바람분 뚝섬...^^ [2] 舞風 2014.03.26 589
677 3/25일 뚝섬은 봄바람의 매력에 푹~빠져들고 있습니다..^^ 舞風 2013.03.25 590
676 12/5일 미호아에서 도전의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4] 쥔장 2014.12.06 591
675 9/6일 양양 남대천 긴급 벙개투어는 백만불짜리 대박~^0^ [12] 하이윈드舞風 2015.09.07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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