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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왕피천에서 만난 바람중에 가장 좋은 바람의 행운을 만나

결실의 계절 가을의 문턱에서 풍성한 가을 바람을 한아름 안고 왔습니다....^0^

오늘과 같은 바람불어 좋은날의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카이트보딩을 배운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오늘 투어에 참가한 모든분들이 풍족하고 행복이 철~철~넘치는 하루였답니다....*^^*

그리고 저는 또~다시 여러분의 바람불어 좋은날들을 연출하기 위해 5분 대기중....*^^*



짙은 가을 하늘색~높고 푸른 창공으로 높이~도약한 코럴님의 멋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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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이~/가장 멀리/가장 오랜 시간 공중 부양한 코럴님의 행타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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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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