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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 제주도 신양에선 수달님과 코럴님이 지상에서 가장 높은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본 날이었습니다. 관득님은 보드로 물살을 가르는 보딩은 안되고
물위를 뛰어 갔구요. 블루님까지 온몸을 날리며 열정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관득님은 내일 하루만 더~하면 긴~거리 라이딩이 될수 있는데 내일 하루는
함께한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오늘로 제주 투어 종료하고 표선 가족의 품으로
돌아 갔구요. 코럴님,수달님,블루님,모험가님과 저는 내일 보딩을 마지막으로
12박 13일의 제주도 투어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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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714 11/29 바람 골라가면서 보딩과 카이트보딩 강습 Day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1.30 170
713 12/1 배움의 열정이 뜨거운 캠프장...바쁜 나날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03 149
712 12/2 오늘도 판랑 하이윈드 캠프장 롱뚜안 앞바다에서....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03 197
711 12/3 오전엔 캠프장 앞바다에서 오후엔 미호아라군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04 166
710 12/4 뚝섬 좋은 바람 불어 즐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05 131
709 12/6 오전부터 미호아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07 131
708 12/7 다운윈드 완주후... 미호아라군에서 즐겁게 마무리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08 173
707 12/9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카이트보더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0 154
706 12/10 라군에서 연습 타임으로 즐겁고 행복한 캠프장의 나날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1 136
705 12/11 너무 좋은 바람맛은 오늘 보딩하신분들만 아실겁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2 128
704 12/12 강풍이 불어도 순풍으로 환상의 카이트보딩 연습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3 125
703 12/13 앞바다 바람,날씨,바닥 컨디션 최고의 오전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3 161
702 12/14 연일 판랑 캠프장 앞바다 카이트보딩 바람 굿...^♡^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4 122
701 12/15 판랑에서 가장 좋은 바람부는 장소 똥통라군!!!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5 116
700 12/15 2부사진-하이윈드 카이트보딩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5 157
699 12/16 오전,오후로 나누어 하루도 쉬지않고 바람 불어 좋은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7 132
698 12/17 베트남 카이트보딩_아카데미 초급 중급 상급..^^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7 169
697 12/18 모두~모두~첫보딩의 기쁨을 맛본 미호아라군!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9 133
696 12/19 앞바다와 미호아로 양동 작전으로 카이트보딩...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20 151
695 12/20 캠프장 바람은 부드러운 순풍으로 연습하기 최적의 바람..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22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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