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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어제는 수달님,덤바님,쥔장 가족3명....오늘 정경훈님도 무사히 판랑에 입성하며
판랑의 하이윈드팀은 25명의 대~~~~~~~~~~가족으로 늘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보딩이 오후까지 쉬지 않고 이어진날로
세계에서 유일한 하이윈드팀만의 전용구장 판랑 앞바다를 빈틈없이
가득 메운 카이트의 아름다운 군무로 가장 화려하고 멋진 하루였습니다.

삼사일을 함께한 홍콩 거주 뉴질랜드인 가족도 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판랑을 떠났구요.군기대장의 맴만 설레게 한 헝가리 처자도
떠나갔습니다..현지 인터넷 사정과 바쁜 일정으로 여러분의 활동 사진도
제때 올릴수가 없네염...ㅠ재미난 후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생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1
714 12/28일 강풍에 사정없이 들이대다 아픔이 많았던 캠프장..ㅋ 하이윈드舞風 2015.12.28 574
713 풍속계 POPEYE 2013.02.17 575
712 [re]내일 뚝섬 강풍을 대비해서 강릉에서 몸풀고 왔습니다. [2] file 舞風 2013.10.10 575
711 1/16일 판랑 리조트 앞바다에서 ........ [9] 쥔장 2014.01.16 575
710 [re]마스크맨으로 변신한 바람돌이의 남항진 보딩. 舞風 2014.06.16 575
709 4/22일 민지도 뚝섬에서 보딩 시작했습니다...♪~♬~♪ [5] file 舞風 2013.04.22 576
708 4/3일 먹구름 껴도 비가 와도 뚝섬은 계속 보딩중..^* [4] 舞風 2014.04.03 576
707 3/20일 꽃샘 추위에도 보딩 열정이 뜨거운 뚝섬 강변. [2] 舞風 2013.03.20 577
706 산뜻한 아침의 눈쌓인 뚝섬 풍경입니다..^^* [2] 쥔장 2014.02.09 577
705 5/3일 연휴 이틀째날 화창한 봄날의 뚝섬 보딩. 쥔장 2014.05.03 577
704 1/20일 타이안 라군의 마력에 매료된 카이트보딩팀.1부... [5] file 쥔장 2014.01.20 578
703 6/25일 뚝섬에서 또~한명의 카이트서퍼가 탄생했습니다...^^ [3] file 舞風 2013.06.25 579
702 10/23일 뚝섬 강변에 가을 바람이 내려 앉기 시작했습니다. 舞風 2014.10.23 579
701 3/26일 부드러운 봄바람 타러 많은분들이 나오셨네요;. 쥔장 2015.03.26 579
700 12/8일 판랑 롱뚜안 호텔앞 해변에서 오전 오후 풀~타임 보딩... [2] 하이윈드쥔장 2015.12.08 579
699 3/1일 기쁨의 환희가 함께한 삼일절 뚝섬보딩.... 쥔장 2013.03.01 580
698 6/23일 갈증을 풀기엔 2% 부족했던 뚝섬의 주말 바람...^* [4] file 하이윈드舞風 2013.06.23 580
697 5/14일 와우~때이른 여름날~한강에 바람이 붑니다...^^ [2] 舞風 2014.05.14 580
696 1/20일 판랑의 보딩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풍랑객 2013.01.20 581
695 [re] 1/27일 오전과 오후 풍향이 달랐던 판랑 바람. [2] file 舞風 2014.01.27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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