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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계절의 변화를 확연히 느낄 정도로 무더운 날씨의 연속...
바람은 이삼일간 강풍이 휘몰아치고 있지만 뜨거운 지열로 인해
풍향이 조금씩 바뀌는 강력한 거스트로 인해 카이트보딩은 재미 없어서 휴식...
역시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것이 진리 인것같습니다. 2월 중순 이후 판랑은
장기 멤버가 아닌 단기로 오시는 여러분은 가능하면 피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듯 오락 가락 무더운 날씨에 잠시 며칠간 강풍이 부는 판랑 앞바다는
흔히 보기 어려운 프로 윈드서퍼들의 묘기를 관람하는것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시즌 종반에 접어드니...보딩 분위기도 가라 앉아서리 의욕도 없어지고
여러분 곁으로 돌아갈 시간만 기다려지네염...주말에 남서풍 좋네요...ㅎㅎㅎ



이스라엘 프리 스타일 프로 선수에게 윈드서핑 프리스타일 배우실분 계시면 클럽으로 문의 하세요~
Yaden Meir (Israel)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3-22 18: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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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1/22일 이틀 연속 즐~보딩후 익사이팅 다운윈드로 마무리...^^ 쥔장 2015.01.22 406
732 1/21일 판랑의 바람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어요..^^ 쥔장 2015.01.22 282
731 1/20일 육여상님이 미호아에서 보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0^ 쥔장 2015.01.21 285
730 1/19일 좋은 사람들로 좋은 기운만 가득한 판랑 캠프장...*^^* [5] 쥔장 2015.01.20 487
729 1/18일 오늘도 미호아 라군의 푸른 하늘을 날아 다녔습니다...^^ 쥔장 2015.01.19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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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re]1/13일 판랑 리조트 앞바다 보딩-2부...오후 사진.. 쥔장 2015.01.13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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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1/10일 1월의 판랑 바람은 예년보다 마이 부드러워요...^* 쥔장 2015.01.11 275
718 1/9일 가장 아름다운 카이트보딩의 낙원이 여기 있습니다..^_^ [3] 舞風 2015.01.10 518
717 1/8일 남은 열정을 판랑의 무지개에 실어 보냈습니다...^^ [6] 쥔장 2015.01.09 366
716 1/7일 푸른 옥빛으로 변한 호텔 비치에서 느긋한 보딩...^^ [7] 쥔장 2015.01.07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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