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27
어제:
321
전체:
1,251,456
2015.5.7 홈이전


DSC09301.JPG


열대의 나라,바람의 고장 판랑의 아침을 깨우며 뜨겁게 떠오르는  태양 보다
우리의 노익장 분들의 열정은 더욱더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바람도 오늘을 깃점으로 점점 강풍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판랑 리조트 앞바다도 바람이 강해지면서 오전에는 북동풍이 불다가
점심 시간을 넘기면서 해풍으로 풍향이 바뀌어 불어서 앞바다 보딩도
좋지만 연습하기에는 라군이 최적이라 거침없이 타이안 라군으로 고고씽....^^
자연 순환 바람으로 바뀐 판랑은 앞바다도 라군도 바람질이 최상이랍니다.
7~10짜리까지 어느 사이즈던 본인의 취향에 맞춰 무장해서
타이안 라군 전~수역을 휘저으며 모두 한마음으로 열정을 불태우고 왔습니다...


DSC08874.JPG

롱뚜안 리조트 앞바다의 아침....


DSC08912.JPG

스프린터 차량 두대로 타이안 라군으로 고고씽....ㅎㅎㅎ


DSC08914.JPG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타이안 라군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출동 준비~~~^_^


DSC08956.JPG

북동풍에 호텔 앞바다에서 오전 보딩하는 빅뱅님...^^

DSC08904.JPG

DSC08968.JPG

T-맨님에서 복면 달호로 닉네임을 바꾼 의원님...ㅋㅋㅋ


DSC08969.JPG

DSC08974.JPG

DSC09003.JPG

DSC09011.JPG

DSC09018.JPG

유원장님도 뛰고...


DSC09023.JPG

봇대님도 점프 트랜지션하고...


DSC09025.JPG

하이 점프도 하고...


DSC09028.JPG

복면 달호님은 날마다 높이를 달리하며 하이점프....^0^


DSC09043.JPG

DSC09054.JPG

이항복님도 오늘은 종일 웨이브 보딩....^*


DSC09061.JPG

DSC09064.JPG

DSC09067.JPG

앗싸....^^


DSC09083.JPG

DSC09090.JPG

DSC09099.JPG

DSC09103.JPG

나침판님도 팝핑을 넘어 점프로 진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DSC09105.JPG

레오의 도약은 오늘 부터....^^


DSC09112.JPG

거시기님도 원핸드 그랍으로 점프 동작 교정중....


DSC09136.JPG

영맨님은 슬슬 뱃근육도 땡겨오고 엘보도 아프지만 연신 하이~하이~~ㅎㅎㅎ


DSC09289.JPG

DSC08900.JPG

타이안 라군의 청포도...


DSC09094.JPG

DSC09161.JPG

DSC09174.JPG

DSC09177.JPG

DSC09197.JPG

DSC09202.JPG

DSC08881.JPG

DSC09215.JPG

DSC09220.JPG

DSC09223.JPG

DSC09225.JPG

DSC09230.JPG

DSC09239.JPG

DSC09246.JPG

DSC09254.JPG

DSC08896.JPG

DSC09262.JPG

DSC09267.JPG

DSC09273.JPG

DSC09281.JPG

DSC09293.JPG

DSC09299.JPG

DSC08924.JPG

DSC09307.JPG

DSC09314.JPG

DSC09322.JPG

DSC09325.JPG

DSC09328.JPG

DSC09346.JPG

DSC09350.JPG

DSC09359.JPG

DSC09362.JPG

DSC09365.JPG

DSC09368.JPG

DSC08939.JPG



DSC00543.JPG



DSC00567.JPG



DSC00575.JPG



DSC00583.JPG



DSC00592.JPG



DSC00597.JPG



달아오른 열기로 너도 나도 들이대다 보니 힘든 하루였지만 의원님께서 제공한 고급 양주를
곁들인 저녁 식사 시간의 훈훈한 뒷풀이의 행복이 넘치는 환담으로 보딩의 피로는 녹아 내려
해피 바이러스로 바뀌었답니다....*^^* 체코의 피터도 연일 최상의 기분으로 보딩하더니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한턱 쏜다는것을 식구가 많아 견적이 부담 스러울것 같아
마음만 받아들이며 정중히 거절하고 오늘의 해피 보딩을  모두 함께 공유하며
즐거운 저녁 식사로 마감했습니다...^*


DSC0891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46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754 2/12일 아름다운 카이트보딩의 새로운 명소를 발견했습니다....^^ [2] 쥔장 2015.02.13 289
753 2/12일 뚝섬에서 겨울 강풍에 카이트보딩... [2] 쥔장 2015.02.12 1340
752 2/11일 호텔 앞바다 오전 보딩 타임 베리굿...^_^ [8] 쥔장 2015.02.11 565
751 2/10일 보딩도 하고 베트남 설날 파티도 초대된날...^^ [3] 쥔장 2015.02.10 491
750 [re] 2/10일 뚝섬도 기대에 못미친 보딩 했습니다^^* [2] 쥔장 2015.02.10 304
749 2/9일 여운이 길~게 남는 행복한 만남과 헤어짐...*^^* 쥔장 2015.02.10 625
748 2/9일 뚝섬의 아침....& 저녁.... [1] 쥔장 2015.02.09 276
747 2/8일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먼저 적응하라!!!<깜란해변> [8] 쥔장 2015.02.09 445
746 2/7일 판랑 라군에서 모두 해피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3] 쥔장 2015.02.08 416
745 2/7일 겨울바람 부는 뚝섬에서 단독보딩 [1] 쥔장 2015.02.07 296
744 2/5일 미탕 라군의 옥빛 바다에서 열정의 꽃을 피웠습니다..^^ [1] 쥔장 2015.02.06 530
743 2/4일 금주는 새로운 카이트보더가 탄생하는 주간...^_^ [3] 쥔장 2015.02.05 398
742 2/3일 적절한 휴식으로 컨디션 조절하며 보딩하는 캠프장...^^ [5] 쥔장 2015.02.04 357
741 2/3일 바람돌이의 특급 강습으로 이틀만에 보딩한 요한...^0^ [1] 쥔장 2015.02.04 282
740 2/2일 판랑 캠프장의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쥔장 2015.02.03 336
739 1/31일 카이트맨님과 걸님의 합류로 분위기 업~~^0^ [9] 쥔장 2015.02.01 425
738 1/29일/30일 즐거움과 행복의 느낌이 두배인 판랑 캠프장..^^ [1] 쥔장 2015.01.31 435
» 1/28일 내일이 없는듯 열정을 불사른 타이안 라군...^_^ [2] 쥔장 2015.01.29 482
736 1/27일 always clean wind & happy day~^^ [2] 쥔장 2015.01.28 434
735 1/26일 두~노익장께서 첫날부터 왜 이러신데유...ㅋㅋㅋ [9] 쥔장 2015.01.26 392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