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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그래서 우리는 시즌 후반부에 잠자던 열정을 깨우러 아름다운 비경,
보기 드문 몽돌 해변,5~7짜리의 강한 바람과 웨이브가 만들어낸
하얀 포말이 아름다운 빈탄 고오탄 해변으로 고고씽....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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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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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3/3일 바람과 상관없이 스페샬한 보딩 환경에 매료된날...^^ [5] 쥔장 2015.03.04 454
» [re]이룰것이 있으면 열정을 깨워라!!! 舞風 2015.03.03 282
782 3/2일 숨겨진 비경 고오탄의 몽돌 해변에서 웨이브 보딩..^^;; [3] 쥔장 2015.03.02 355
781 삼일절날 판랑은 하늘 높은곳에서 만세를 불렀습니다..^0^ [2] 쥔장 2015.03.01 358
780 3월의 첫날 봄이오는 길목 뚝섬에서 보딩했습니다.. 쥔장 2015.03.01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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