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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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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랑 리조트 앞바다에서 건너편 보우쭉 리조트 앞까지
판랑 앞바다 전~수역을 오가며 즐~보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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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랑의 보름달은 참으로 선명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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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 십시요.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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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그저께 약풍에 기초지만 가장 중요한 내공을 터득한 유원장님과
카이트맨님께서 비워야 채워지고 놓아야 편안해지는 섭리를 적용해서
판랑 전수역을 왕복 주행으로 섭렵하시며 즐~보딩 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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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기나긴 3개월의 동계 캠프 일정을 마친 마린님이
언훅까지 뽑는데 까지 진도가 나가고 귀국길에 올랐구요.
8일 오전엔 김헌수님과 오후엔 바카라님과 찰리님이
오시면 금년 동계 시즌 마지막 손님이 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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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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