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64
어제:
313
전체:
1,254,767
2015.5.7 홈이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좋은 바람에 오전엔 캠프장 앞바다에서 보딩하고...
재호,도라꾸님,오늘 귀국하는 형찬님은 리조트에 남고 나머지 인원은
물때가 낮은때이긴 하지만 라군중에 가장 수위가 좋은 타이안으로 고고씽...
진아와 범진이를 위해 갔는데 바람꽃이 너무 활짝 피어서(5,6짜리 강풍)
김헌수님과 정기와 애플만 아름다운 바람 꽃밭을 훨~훨~날아 다니며 춤을 췄구요.
우중님과 군기대장,원주민,진아와 범진이는 한탕씩 도전을 해봤지만 벅찬 강풍에 휴식.....ㅠ
내일은 딥불루님,모래는 Na78님이 합류하면
며칠간은 막바지 분주한 나날들이 며칠간 이어질것 같습니다.


































죽은 물고기만이 강물에 떠내려간다!

인생이 항상 편안하다면 시련을 겪지도 않을 것이며
인생의 불길속에서 단련되지도 못할 것이다
인생이 항상 쉽게만 풀린다면 극복의 과정도 없을 것이며
발전할 기회도 당연히 줄어든다.인생을 살다보면,
때때로 가파른 절벽을 맨손으로 기어 올라야  할 때도 있고
거친 물살을 거슬러 헤엄쳐야 할 때도 있다.
오직 죽은 물고기만이 강물에 떠내려간다 계속 헤엄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갈 것이다.
당신이 꼬리를 힘차게 흔들 때마다!
지느러미가 거센 물결에 굽이칠 때마다!
당신은 더 강해지고 더 유능해질 것이다.고난을 발전과 변화의 기회로 생각하라....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25 12: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32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7
794 6/18 부드럽고 깨끗한 바람에 빵~빵~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9 69
793 6/19 뚝섬도 벳남도 즐보딩 과 카이트 강습^^*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9 121
792 6/20 좋은 바람불어 많은분들이 뚝섬에서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0 94
791 6/21 한강변에서 수상 익스트림의 최고봉 카이트보딩으로 시원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1 157
790 6/22 뚝섬의 여름 바람이 주말까지 쉬지 않고 오늘도 굿.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2 95
789 6/23 시원한 강바람 불어 분주했던 뚝섬 강변의 주말.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3 90
788 6/24 폭염속의 도심 주말 카이트보딩...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4 229
787 6/27 장마철 뚝섬은 미풍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8 116
786 6/28 장마비 내리기전 짜릿한 수중보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1 62
785 6/29 멀리 베트남에서 온 쨍....,부산 사나이 맥님,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1 150
784 6/30 송정해변에서 달달하게 즐~보딩하고 왔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1 301
783 7/4 많은분들이 수중보 덕에 빵빵하게 즐보딩 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6 207
782 7/7~7/8 2018 아라마린 페스티발 SUP대회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9 229
781 7/11 오랜만의 서풍에 뚝섬보딩을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2 54
780 7/12 뚝섬 수중보의 신비의 카이트보딩 맛을 즐겼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2 168
779 7/14 도심속 열기를 식히며 시원 빵빵하게 수중보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4 144
778 7/15 찜통더위 폭염 하지만 뚝섬 강변은 시원한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6 119
777 7/17 제헌절 오늘도 뚝섬에선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7 146
776 7/18 오늘도 한강변의 훈풍에 서너시간 즐~보딩 했답니다.....^ [9]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8 212
775 7/19 역대급 폭염속에서도 시원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9 113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