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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5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머나먼 미국에서 건너온 붕어님 100% 퍼펙트하게
보딩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년에는 미국의 가족과 온다며
삼척팀 춘열님,선종님과 함께 판랑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 윈드서퍼들은 높은 웨이브를 찾아 미탕 라군을 소개받고 갔었는데...
산호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렌트카 기사를 통해 들었는데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 타이안 라군으로 함께 갈지는
내일 아침 식사 시간이 돼봐야 알것같습니다. 어쨌던 판랑 캠프장의 보딩
열기는 끝없이...쉬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794 6/18 부드럽고 깨끗한 바람에 빵~빵~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9 69
793 6/19 뚝섬도 벳남도 즐보딩 과 카이트 강습^^*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9 121
792 6/20 좋은 바람불어 많은분들이 뚝섬에서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0 94
791 6/21 한강변에서 수상 익스트림의 최고봉 카이트보딩으로 시원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1 157
790 6/22 뚝섬의 여름 바람이 주말까지 쉬지 않고 오늘도 굿.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2 95
789 6/23 시원한 강바람 불어 분주했던 뚝섬 강변의 주말.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3 90
788 6/24 폭염속의 도심 주말 카이트보딩...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4 229
787 6/27 장마철 뚝섬은 미풍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8 116
786 6/28 장마비 내리기전 짜릿한 수중보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1 62
785 6/29 멀리 베트남에서 온 쨍....,부산 사나이 맥님,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1 150
784 6/30 송정해변에서 달달하게 즐~보딩하고 왔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1 301
783 7/4 많은분들이 수중보 덕에 빵빵하게 즐보딩 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6 207
782 7/7~7/8 2018 아라마린 페스티발 SUP대회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9 229
781 7/11 오랜만의 서풍에 뚝섬보딩을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2 54
780 7/12 뚝섬 수중보의 신비의 카이트보딩 맛을 즐겼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2 168
779 7/14 도심속 열기를 식히며 시원 빵빵하게 수중보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4 144
778 7/15 찜통더위 폭염 하지만 뚝섬 강변은 시원한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6 119
777 7/17 제헌절 오늘도 뚝섬에선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7 146
776 7/18 오늘도 한강변의 훈풍에 서너시간 즐~보딩 했답니다.....^ [9]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8 212
775 7/19 역대급 폭염속에서도 시원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9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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