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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금년 판랑 카이트보딩 동계 캠프장 마지막 주자 우중님이 드디어 보딩이 됐습니다...^^




바다를 항해한다는 것은 또 다른 삶의 목표와 의미를 준다.
인생이 메마르고 허기질땐 바다로 가라!
갈구하는 것의 허기짐은 고통이다.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걍~바다로 가라!

2년여 넘게 80여 개국 여행을 하고 카이트보딩을 배우기 위해 벳남으로 온 우중님이
80여개국을 돌아 다닌중에 가장 럭셔리 하고 편안하게 지내면서 카이트보딩을 배운
판랑의 리조트 생활도 내일 마지막 보딩으로 가다듬고(보딩 임무 완수..^_^) 다시 필리핀으로 떠납니다...















싱글로 여행온 신장이 175cm의 늘씬한 러시아 미녀가 매일 아침 님을 기다리며 바다를 보고 있답니다...^*


















최~장거리 풍상 택배 서비스중에 히유가 한컷...ㅎㅎㅎ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3-22 18: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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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12/28일 셩하이라군..사막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3.12.28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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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8/13일 오늘도 예상밖의 바람에 즐보딩했습니다 쥔장 2013.08.13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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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re]강력한 가을 바람 축제에 초대 되어 즐~보딩했습니다...^^ 舞風 2014.11.02 536
798 [re]바람은 약해지고 열대의 열기만 뜨거워지는 판랑. 풍랑객 2013.03.02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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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3/30일 빨라진 봄날에 뚝섬의 봄바람은 늦바람으로... 舞風 2014.03.30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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