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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역시 예상 했던대로 10여년 투어길에서 처음으로 겪은 심한 교통정체 였습니다.
장장 6시간의 고행길 이었지만  평소보다 일찍 터진 강한 남동풍의 보당을
넉넉하게 받으며 충분히 즐~보딩했습니다. 금년에 첫~보딩 스타트 끊으신
심회장님과 비치월드 여러분과 함께여서 더욱더 좋은 하루였구요.
두분 강습과 안전보딩 지킴이 활동하느라 사진 찍을 여유가 없어서
코난님과 코란도님도 하이점프 많이 했는데 포착을 못해서 아쉬네염..ㅠ
즐~보딩한 조나단님,조각배님,최정수님,코난님,코란도님은 오늘 상경했구요.
모험가님,헝찬님,모00님과 4명은 바람에 따라 상경 일정은 유동적입니다.
보딩 사진은 별로 없지만 심회장님께서 겨우내 고생해서 잡으신
멧돼지 쓸개주로 에너지까지 보충한 즐겁고 행복한 투어 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834 3/15일 봄이 찾아온 주말 뚝섬 강변의 카이트보딩. 쥔장 2014.03.15 520
833 5/23일 장미의 계절 뚝섬은 신비의 카이트보딩 장소...^^ file 舞風 2013.05.23 521
832 12/14일 오전은 베트남 빈흥 아일랜드에서.... 쥔장 2013.12.14 521
831 8/2일 다대포 카이트보딩/SUP 시합투어 [3] 하이윈드쥔장 2015.08.03 521
830 1/24일 동계 캠프장 시즌중 가장 최강 바람에 도전한날...^0^ [2] 하이윈드舞風 2016.01.24 521
829 제 6회 강릉카이트보딩전국대회 [투어공지] [12] file 장도민 2017.06.14 521
828 8/30 오늘도 변화 무쌍한 날씨...강남은 맑음, 강북은 흐림.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8.30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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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5/23일 뚝섬은 기다림의 달콤한 결실을 만끽했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5.05.23 522
825 12/17일 미호아 라군에서 머리올린 찰리님^0^ [3] 쥔장 2013.12.18 525
824 1/1일 새해첫날 뚝섬은 바람천국 카이트 천국...^^* [9] 쥔장 2014.01.02 525
823 7/15일 똥풍에 상큼한 기분으로 한탕 즐~보딩했어욤..^^ 하이윈드舞風 2015.07.15 525
822 1/27일 뚝섬에 봄이 찾아 왔나봐요...^^* 쥔장 2014.01.27 527
821 2/14일 아무도 가보지 않은 신천지에서 보딩-3부사진 [6] 쥔장 2014.02.14 527
820 [re]판랑 시즌 마지막 열정을 붕어님과 함께 사진1부 舞風 2014.02.27 527
819 4/22일 환상의 뚝섬 바람에 탄생의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6] 쥔장 2014.04.22 529
818 2/5일 미탕 라군의 옥빛 바다에서 열정의 꽃을 피웠습니다..^^ [1] 쥔장 2015.02.06 530
817 12/23일 미호라 라군은 전원 컨디션 최고였던날..^^ [2] 쥔장 2014.12.24 531
816 1/3일 베트남 판랑 캠프장 슈퍼 모델로 변신한 걸~님...^_^ [8] 舞風 2015.01.04 531
815 4/25일 변덕스러웠던 봄 날씨에도 뚝섬은 보딩했습니다. [1] file 쥔장 2013.04.25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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