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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의 마지막날...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우중님이 필리핀으로 떠나면
판랑은 군기대장,Na78님과 나만 남게 됩니다. 요즘 판랑의 날씨는 열대의
뜨거운 태양열로 달궈진 해변을 맨발로 걷기 힘들 정도로 매우 뜨겁습니다.
바람은 이틀간 10~12정도의 약풍이었지만 매우 부드러운 바람이 불었답니다.
저도 일정을 일주일 정도 앞당겨서 항공권을 변경했구요.
국내선 표가 체인지가 되면 아마도 5~6일경엔 군기대장만 외로이 남겨놓고
호치민으로 히유와 함께 나갈것 같습니다.
한국도 제가 도착하면 완연한 봄날씨로 변할것 같네요...ㅎㅎㅎ
봄 바람불어 좋은날...뚝섬에서 뵙겠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3-22 18: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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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2/12 일출 보딩과 오후에는 썽하이라군에서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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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2/14 매일~매일이 천국이고...행복한 나날이라내요...모두가~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4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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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2/16 새해 복 많아 받으세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6 104
877 2/17 캠프장 앞바다 해변은 환상적인 바람에 설날 인파 대만원..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7 147
876 2/18 2시간 정도 11&12 사이즈로 쫄깃한 손맛은 봤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9 71
875 2/19 온-쇼어 동풍으로 온~종일 바람 축제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9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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