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27
어제:
342
전체:
1,256,255
2015.5.7 홈이전

오늘도 베트남 판랑 하계 투어팀은 더~나은 환경을 찾아 바람의 유랑길을 떠났습니다.

까나 해변으로....그리고 8~12 짜리의 강풍에 즐~보딩하고 돌아 오는길에 남쪽에 새로이

까나에서 쎵하이까지 뚫린 해안도로는 까나와 판랑 사이에 특이하게 돌산으로 이뤄진

해안 비경에 감탄하고 쎵하이 사막 남쪽에 숨겨져 있던 자그만한 해변의 멋진 풍광에

또~감탄하며 다음에 기회되면 그곳에서 꼭~보딩해보리란 숙제를 남겨두고 모두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 선물을 한아름씩 안고 돌아와서 썽이 초대로 각종 해산물 바베큐를 곁들인

저녁 식사를 휘영청 월남의 보름달 아래에서 푸짐하다 못해 절반 정도는 남겨 놓고 올~정도로

진수 성찬을 대접 받으며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될 잊지 못할 환희로운 추억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판랑 해변....

어제는 판랑 해변에서 보딩했는데...요즘 뚝섬에서도 즐~보딩하시고 계시고
시진 올릴 양이 많아서리 어제 사진등...빠진 사진들은 한국 귀국해서 총~정리를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하노이 김사장님께서 천리길 호치민에서 뱅기타고 또~판랑
하이윈드 하계 캠프에 참가 하시러 달려오고 계십니다....^_^

오늘 처음으로 보딩해본 까나 해변에서는 카이트맨님,감자꽃님,나침판님,심바님과 썽과 히유는
물론이고 추인님도 강습 한탕 하시고 파파야님까지 높~~은 파도를 헤치고 두탕을 하셨답니다...^0^

*** 여기서 부터 까나 해변입니다.***










일상을 살면서 무심의 동심 세계로 돌아가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오늘 우리는 참으로 소중하고 값진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하늘에 눈닿으니 푸르름이요.
물위에 마음 닿으니 맑음이다.
오늘 우리는 참된 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여행을 했습니다...*^^*


























까나 해변에서 12짜리로 시작해서 8&9짜리 강풍까지 즐~보딩하고
마지막탕에 나도 한탕 하려고 먼~~~~바다까지 나갔다가 바람이 갑자기 무풍으로 바뀌는 바람에
오리알 되서리 무풍일때 안전 귀환하는 레스큐 시범중....육지에서 지켜보던 맨님께서
베트남의 전통 바구니배를 보내주셔서 조금 쉽게 귀환했습니다. 어쨌던 20만동짜리 다금바리 신세...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914 4/15일 예상대로 일찍부터 불어온 뚝섬 카이트 바람^^* 쥔장 2014.04.15 486
913 [re] 9/18일 뚝섬은 고요히 정적이 흐르고 있습니다^^* 쥔장 2014.09.18 487
912 1/19일 좋은 사람들로 좋은 기운만 가득한 판랑 캠프장...*^^* [5] 쥔장 2015.01.20 487
911 7/9일 베트남 하계 바람 여행 잘~다녀왔습니다...^* [4] 하이윈드舞風 2015.07.09 487
910 4/11 대도시의 좋은 바람에 쒼~나게 즐~보딩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4.11 488
909 7/2일 강한 바람의 짜릿한 전율을 도심에서 맛 봤습니다..*^^* 舞風 2013.07.02 489
908 9/21 바람길 여행을 하다보면 이렇게 완벽한날도 만난답니다. [8] 하이윈드舞風 2016.09.21 490
907 7/10일 불타는 석양 빛을 받으며 화끈하게 즐~보딩했습니다. 舞風 2014.07.10 491
906 *슈퍼문의 기운 받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_^ 舞風 2014.09.09 491
905 12/25일 하늘의 축복이 있었던 캠프장은 축제 보딩...^_^ [2] 舞風 2014.12.25 491
904 2/10일 보딩도 하고 베트남 설날 파티도 초대된날...^^ [3] 쥔장 2015.02.10 491
903 10/3일 좋은 바람에 첫보딩의 감동이 메아리 쳤습니다...^0^ [7] 하이윈드舞風 2015.10.03 491
902 먹다가 지친 투어 [1] 젤리 2016.02.17 491
901 지난 12일 바람에 file 박두섭 2013.11.16 492
900 세계 제일의 카이트보딩 환경에서 감동을 함께 한날-2부사진 [2] 쥔장 2014.01.20 492
899 8/10 열대 바다로 기온과 수온이 바뀐 강릉에서 즐~보딩했어요. [3] 하이윈드舞風 2016.08.10 492
898 2/22일 강변으로 봄마중 나오세요^^* [1] 쥔장 2014.02.22 494
897 3월의 마지막날도 간신히 한탕씩 보딩했네염...ㅠ 舞風 2014.03.31 494
896 4/7일 멈추지 않고 부는 뚝섬 강변의 봄바람...^^ 쥔장 2014.04.07 494
895 7/6일 뚝섬 카이트보딩 수중보의 혜택.... 쥔장 2013.07.06 495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